까만달
일랑
3.5(11)
#자위 #노출플 #치한플 #야외플 #공중화장실 남자의 손길을 바라는 소녀, 은상은 매일 야한 상상을 한다. 옷가게에서. “쑤셔 달라고 아주 애원하는구나.” 공중 화장실에서. “보지가 참 맛있네요.” 그리고 식당에서. “네 입으로 말해 봐. 어디를 어떻게 해 줬으면 좋겠는지.” 상상은 현실이 되고, 그녀를 거칠게 다루는 손길에 아래는 마를 날이 없다.
소장 1,000원
금은하
연필
총 226화완결
4.8(433)
폐쇄된 신전의 성녀 아리스텔라는 세상에 재앙을 가져온 여신을 정화하고 신전에 얽힌 저주를 풀어냈다. 모든 일이 끝났으니 이제 자신을 사랑하는 이들과 행복한 여생을 보내리라고 생각했는데…. "당신 주위의 모든 남자를 없애버리면, 저만을 사랑해 주시겠지요?" 끔찍한 예지몽을 꾼 그녀는 신전에 피바람을 가져오는 남자의 정체를 깨닫기 전에 잠에서 깨어난다. '나를 독차지하기 위해 모두를 죽이려는 남자가 누구지?' 불완전한 미래예지. 과연 아리스텔라는
소장 100원전권 소장 22,100원
총 7권완결
4.6(489)
소장 1,200원전권 소장 2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