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사이다
애프터
3.6(8)
[도서 안내] 「심호흡」은 유통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도서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기회가 왔다 깊은 늪 속에 잠긴 듯 허우적대는 삶, 어두운 마음에 잠겨갈 때마다 찾아온 빛을 가질 기회 “지환이의 스캔들을 막은 건 처음이 아니었어. 그저 다 막지 못했을 뿐이야.” 욕을 하고 화를 내도 옆에만 있을 수 있게 해준다면 언제든지 사랑한다 말하고 모든 것을 바칠 수 있다 “지환이와 헤어져. 주하야, 너는 그 녀석과 어울리지 않아.” 유한
소장 4,100원
유재희
이지콘텐츠
3.8(455)
온도가 가장 높은 푸른 불로 평가받는 화가 백윤우. 그런 그를 어릴 적부터 품어 왔던 김은서. “이대로 충분해. 지금이면 언제나 함께할 수 있어.” 채워지지 않는 욕망이 투영된 그림은 뜨거워질수록 점점 더 푸르게 빛났다, 남자 백윤우로. 하지만 붓끝으론 아무것도 채워질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순간, ‘가족’이라는 견고한 벽이 무너져 내리기 시작하는데……. “아직도, 누나로 있고 싶어?” 너는 나의 처음이자 끝, 그리고 구원이야.
소장 3,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