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방
새턴
총 3권완결
4.1(13)
* 재출간 공지 본 도서는 제공사가 변경되어 개정판으로 재출간된 작품이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너한테 야한 냄새가 나.” 계약연애. “생각만 해도 꼴리는.” 서로의 이익을 위한 관계일 뿐. “하루 종일 개처럼 빨 수도 있을 것 같아.” 그렇게 방심한 사이, 사랑은 이미 시작되었다. 하룻밤의 악연 같은 인연. 다신 마주치고 싶지 않았던 상대. 그와의 계약 연애를 받아들이고 말았다. 하지만 소아는 조금씩 그에게 빠져들고, 점점 그를 욕망한다
소장 300원전권 소장 6,700원
서이든
블라썸
3.5(311)
※ 이 소설에는 다소 강압적인 관계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황제의 꽃이 은밀히 피어나는 곳, 영현궁. 그리고 여기에 황제의 명으로 꽃이 된 소녀, 해화. “오늘 하루도 무탈하소서.” 지옥 같은 삶에서 저를 구원해 준 유일한 사람, ‘황상’. 해화는 그의 부름을 기다리며 아홉 해를 버텼다. 그러던 어느 날, 청천벽력과도 같은 명을 받는데. 「북쪽 땅을 다스리는 새 제후, 흑왕의 비로 봉하노라!」 북쪽 땅의 지배자가 된
소장 3,500원
세리안
연담
총 8권완결
4.3(928)
‘이리 와, 나와 같이 가자.’ -만약 그 때, 그 손을 잡지 않았더라면 우리는 어떻게 되었을까. 공작가의 양녀로 들어간 이사벨은 아름답지만 어딘가 비틀려 있는 카엘의 집착적인 사랑에 물들어간다. 하지만 그것은 남매였던 두 사람 모두를 불행하게 만들었다. 그 모든 괴로움을 끝내고자 벼랑 끝에 선 이사벨. 손에 쥐어진 건 시간을 되돌리는 공작가의 오래된 가보였다. 그녀는 바라고 또 바랐다. 다음 생에서는 그들의 시간이 겹쳐지지 않기를. ‘그런데
소장 4,000원전권 소장 3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