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총나무지팡이
알사탕
4.0(2)
#현대물 #고수위 #씬중심 #더티토크 #대형견남 #연하남 #능글남 #우월녀 #재벌녀 #원나잇 #사내연애 #비밀연애 #몸정>맘정 #달달물 애완남일 줄 알았는데, 야생 짐승남이었던 이야기가 바로 제 이야기입니다. “나 누나같이 예쁜 사람 처음 보는데.” 집 앞 와인바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연하남. 쌍꺼풀진 큰 눈이 살짝 위로 삐쳐서 웃을 때마다 눈꼬리가 크게 기우는, 고양이 같은 그의 유혹에 넘어간 JY기획 주하영 이사. 보기 좋게 단련된 몸 선,
소장 1,000원
철부지마니아
조은세상
총 2권완결
3.4(7)
페샤르 제국과 아스티아 제국의 중간 지점, 서로의 국경에서 만나게 된 두 사람. 진짜 신분을 숨긴 젠킨스와 평민 기사인 에블린. 젠킨스는 고작 평민인 에블린을 마음에 담고 내내 망명하라며 쫓아다닌다. 그러나 에블린은 꾸준히 망명 제의를 거절한다. “들었어. 네가 페샤르 제국의 수도로 돌아간다는 말을….” “…에블린. 이대로 나와 헤어지고 싶어?” “미안하지만, 젠킨스. 우린….” “우린, 뭐? 고작 적국일 뿐이잖아. 그것도 네가 망명하면 쉽게
소장 3,600원전권 소장 7,200원
불타는 곱창
에오스
4.5(4)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와 자보드립, 3인플, 더티토크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초고수위, #더티토크, #자보드립, #집착남, #소유욕, #능력녀, #재벌남, #3p “이렇게 된 김에 차라리 셋이서는 어때?” 셋이라는 단어에 진혁과 시준이 동시에 눈을 크게 떴다. ‘이 여자가 미쳤나.’ 싶었지만, 장소 자체에도 평범하지 않았기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었다. 시준이 어깨를 으쓱거리며 자신 있게 답했다. “제
훙넹넹
대시우드
총 10권완결
3.0(1)
* 본 작품은 훙넹넹 작가가 2020년 5월에 출간한 ‘서성대는 나의 종착지’ 작품의 개정 및 외전 증보판입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구매 및 감상 전, 아래의 주의 사항을 반드시 확인하시기를 권고드립니다. * 본문 내에 매우 권위적이고 수직적인 DS(돔섭, 도미넌트-서브미시브) 관계 및 강압적인 성행위 장면이 있습니다. * 일부 에피소드에 강도 높은 체벌, 산란 플레이, 브레스 컨트롤, 더티 토크, 애널 플레이, 도구 플레이를
소장 6,000원전권 소장 60,000원
쌍방울
식스북
0
#절륜남 #절륜녀 #순정남 #연하남 #절륜녀 <샌드위치 시리즈 4탄> 끈적하고 화끈한 세 남자와의 황홀한 경험을 한 M은 한국으로 돌아와 일상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누군가 진료실로 들어오는데, 그것은 세 남자 중 하나, S 였다. ‘너와 이렇게 살을 맞대고 싶어. 오래오래…….’ 느릿느릿 움직이는 스캇의 허리 덕분에, 나는 내 음부로 그의 페니스를 더욱 정교하게 느낄 수 있었다. 불끈 솟은 핏줄들, 귀두의 모양과 부드러움까지. 나의 주름진 질
하이
늘솔 북스
키스를 하지 않고, 그녀의 얼굴과 눈만 뚫어지게 바라보는데 르모넬리 백작의 모습에 마리렛뜨는 그를 향한 마음이 더 애절해지며 가슴은 두근거렸다. “많이 힘들었죠? 이제 그만해도 돼요.” 그가 화구를 내려놓고 마리렛뜨 앞에 다시 와 섰다. 그림이 끝났다는 말에 마리렛뜨는 마음이 한결 놓였다. 그 앞에서 지나치게 긴장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저도 모르게 참고 있던 숨을 내쉬고만 마리렛뜨 앞으로 그가 그녀의 긴장을 풀어주고자 제안했다. “뭘
소장 3,000원
필밤
시계토끼
4.4(105)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가학적 행위, 촉수 소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감상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세상에 부러울 것 하나 없던 오만한 왕녀, 엘리자벳. 그녀는 어느 날, 저주받은 숲에서 눈을 뜨게 되었다. 왕권을 욕심낸 형제들과 그녀에게 앙심을 품고 있던 마법사가 건 저주로 인하여. 그때까지만 해도 그녀는 전혀 몰랐다. 자신이 이 저주받은 숲에 존재하는 유일한 암컷이 되었다는 것을. 그 암컷이 무조건 숲속 수컷들의 발정을 일으킨다는 것도.
소장 3,200원
송송희
텐북
4.4(29)
“내가 장담하죠. 지금 느끼는 더러운 기분 완전히 잊게 해 주겠다고.” NS 메디컬 최연소 팀장, 최봉희. 보수적인 종갓집 집안에서 나고 자랐으나 그녀는 콘돔 회사를 다니는 직원이었다. 신제품 출시를 위해 광고 제작 업체와 계약을 맺은 봉희는 대표와 함께 식사 자리를 가지게 되고, 범블비 인터내셔널 대표 정우진은 그녀에게 노골적인 제안을 해 온다. “생각보다 육체적 관계가 많은 걸 해결할 텐데.” “생각보다 원나잇은 많은 문제를 야기하죠.” “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500원
달밤
3.5(2)
“당신은 사랑이 뭔지도 몰라요! 적어도 이런 식은 아니에요. 내가 믿는 사랑은…… 이런 게 아니라고!” “네가…… 믿는 사랑? 스왈벨루가의 영애가 믿는 사랑이란, 그럼 뭐지?” 그가 턱 끝을 잡아당겨 그를 똑바로 바라보게 했다. 그가 지금 품고 있는 욕망은 단지 소유욕일 뿐이라고, 카다시안느는 생각했다. “우리가 서로 느끼고 있는 이것, 이 끌림을 대체 뭐라고 생각하는데?” 더욱 가까워지는 눈길과 조급한 손길. 하지만 그녀는 벗어날 수가 없었다
소장 2,500원
은선율
로망띠끄
3.9(9)
깡패 새끼인 주제에··· 감히 의사인 여자를 사랑하게 되다니. 한태수는 헛웃음을 지었다. 운명의 굴레를 피하고 싶었다. 지나인을 그토록 원하면서도 밀어내야만 했다. 그럼에도, 결국 태수의 종착지는 그녀였다. “한태수, 우리 마주치지 말자. 나 같은 의과 대학 선배랑 결혼해” 나인의 청천벽력 같은 통보. 그럼에도 태수는 흔들리지 않았다. “넌 결혼해. 지나인.” “우리 이제 보지 말자.” “난 결혼 안 할 거야. 영원히 너만 보고 살 거야.” “
소장 3,300원
이로세
도서출판 태랑
총 5권완결
3.0(2)
참혹한 전장에서 의식을 잃은 시엔을 구한 것은 어린 시절 추억을 나눈 남자였다. 한눈에 시선을 사로잡을 만큼 아름다운 남자, 키야와의 재회를 반기며 시엔은 몸이 회복되는 동안 그에게 신세를 지기로 했다. 그가 적국의 총사령관이자 인간의 적일 거라고는 조금도 생각하지 못하고. * * * “내게서 벗어날 생각을 하고 있다면 관둬, 시엔.” 뿌옇게 흐려진 의식 사이로 절대로 잊을 수 없을 아름다운 음성이 귓가에 강렬하게 파고들어 왔다. 거칠어진 키야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