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로판 키워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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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권완결
4.3(1,195)
**본 작품은 웹소설 ‘매로나’로 연재를 진행했던 작품입니다.*** “진아……. 돌아서 하면 안 돼?” 시헌은 억눌린 숨을 몰아쉬며 물었다. “안 돼.” 난 단호했다. “난 지금 섹스토이를 쓰고 있는 거니까. 넌 사람이 아냐. 섹스토이지. 그러니까 좆이나 세우고 있어.” “너 말을 또…….” 시헌이 말하려는 찰나에 나는 다시 허리를 들었다가 내렸다. 우리 둘은 말이 사라졌다. 내가 움직임을 반복할수록 점차 속도가 빨라졌다. 시헌이 이를 악물고
상세 가격소장 2,000원전권 소장 7,200원(10%)
8,000원총 5권완결
4.5(320)
1년 전 어느 날 벌어진 일들로 모두의 운명이 뒤틀렸다. 그녀에게 일어난 불행 때문에 일선에서 물러난 그녀는 1년 후 여전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그녀를 잃어버린 그는 1년 후 '개 같은 서요한'으로 돌아왔다. 훨씬 사납고 거칠어진 모습으로. “넌 네 일을 하고 난 내 일을 하고. 우리 공과 사는 구분하자, 서요한.” “그사이에 다른 놈하고 잤어?” “궁금하면 직접 확인해 보든가.” “지금 당장 확인할까?” 믿을 수 없는 일은 언제나 가장 행복한
상세 가격소장 3,500원전권 소장 15,750원(10%)
17,500원총 2권완결
4.1(886)
* 이 도서는 ‘설림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 연작: 눈의 숲에서 봄을 만나다 무료한 일상에 지쳐 가던 나날, 기적처럼 찾아든 추억 속의 피사체. 그녀를 붙들기 위해 저지른, 심장을 건 도박. “친구 같은 비서를 원합니다.” 믿음직한 상사. 단정한 친구. 그러나 감히 다가갈 수 없는 고고한 존재. 켄트 그룹의 후계자, 카일 알렉산더 켄트. “친구 같은 비서. 그 관계의 본질이 비서라는 걸 잊지 않고 있습니다.” 유쾌하지만 아슬아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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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