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로판 키워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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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완결
3.4(23)
그럼에도 도무지 채워지지 않는 욕심에 그의 입술이 그녀의 턱에 뜨거운 입맞춤을, 귓불을 세차게 빨아들였다. “하응!” 해주가 신음소리를 냈다. 이미 그녀도 윤혁의 입술에 빨려 들어가 이성이 거의 남아 있지 않았다. 귓불을 지나 희고 가는 목덜미를 혀로 길게 핥고 다시 입을 맞췄다. 윤혁에게 위태롭게 남은 이성이 아직은 안 된다고 외쳤다. 그럼에도 그는 기어이……. ---------------------------------------- 총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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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원총 5권완결
4.5(320)
1년 전 어느 날 벌어진 일들로 모두의 운명이 뒤틀렸다. 그녀에게 일어난 불행 때문에 일선에서 물러난 그녀는 1년 후 여전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그녀를 잃어버린 그는 1년 후 '개 같은 서요한'으로 돌아왔다. 훨씬 사납고 거칠어진 모습으로. “넌 네 일을 하고 난 내 일을 하고. 우리 공과 사는 구분하자, 서요한.” “그사이에 다른 놈하고 잤어?” “궁금하면 직접 확인해 보든가.” “지금 당장 확인할까?” 믿을 수 없는 일은 언제나 가장 행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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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00원총 2권완결
4.1(552)
-‘좋은 검사’를 꿈꾸는 검사 시보 최고야, 실습에서 다비드상을 만났다! “윤 검사님은 신이 주신 선물 같은 거야. 남자가 아니라, 그냥 조각상 같은 거야. 감상용이고 관상용이야. 재배용은 아니야.” 그런데 자꾸 갖고 싶고 키우고 싶으면 어떡하지? 연애 좀 해 보고 싶은 최고야의 최대의 적은 그러나 그 남자의 딱딱한 가슴이 아니라…… 쌍둥이 남동생 최고다! 제발 신이시여. 어느 신이시든 제물이 필요하면 제물을 올리옵고 공양이 필요하면 공양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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