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피온
라비바토
4.6(8)
먹어도 채워지지 않는 허기, 그걸 해소할 수 있는 건 남자의 양기뿐. 꿈속에서 관계를 맺어 생존하던 나빈의 앞에 거부할 수 없는 먹이가 나타났다. 극상의 양기를 지닌 상사, 김태진 전무가. * * * “흐으……. 더, 더 줘요. 네?” 그 밤에 얻은 양기가 너무 충만해서, 그의 꿈을 방문하는 일을 멈출 수 없었다. 눈을 뜨면 저를 기억하지도 못할 상사를 사랑하게 될 때까지도. 그럼에도 끝을 맺어야 할 때가 오는데… “약혼 축하드려요.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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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빈
3.5(6)
#현대물 #재벌 #전문직 #사내연애 #달달물 #씬중심 #재벌남 #사이다남 #직진남 #절륜남 #카리스마남 #평범녀 #순진녀 #외유내강 학교 성적과 각종 시험 성적, 사회 활동 등 나쁘지 않은 조건을 갖췄지만, 취업에는 계속 실패하고 있는 유리. 그런 유리에게 예상치 못하게, 취업이 그리 힘들다는 회사에서 면접 제안이 온다. 의아한 마음과 떨리는 긴장감으로 면접을 준비한 유리는 최대한 깔끔한 복장으로 면접 장소를 찾는다. 그리고 이상하게도 면접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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