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필
사슴의 풀밭
총 3권완결
3.9(27)
※<다비드의 창>은 출판사 변경으로 인한 개정증보판입니다. 도덕과 상식을 저버린 남자주인공과 금기와 불편한 소재로 인한 강압적인 관계가 때와 장소에 가리지 않고 빈번하게 등장하오니 꼭 미리보기를 읽으신 후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차재경: 대한민국의 성공 표본 판사 출신 국회의원. 모든 걸 쥔 그에게 처음으로 욕망이 생겼다. 반달: 가수 연습생. 욕망의 화신이 되어 배신의 칼을 들더라도 성공의 날개를 달아줄 운명의 남자를 선택한다. 이선우: 영화감
소장 1,000원전권 소장 8,000원
정(情)
시크릿e북
총 2권완결
3.5(6)
초보 자동차디자이너 강보민, 서울자동차를 이끌어 가는 최서준. 흥미를 넘어 관심이 가는 이 여자를 어쩐다? “강보민 씨, 우리가 한 사무실을 사용한 지 얼마나 됐는지 알아요?” “3줍니다.” “3주 동안 우린 결혼만 안 했지 남녀 간에 나눌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한 사람들이 되어 버렸습니다. 억울하지 않습니까?” “억울해 미칠 지경이거든요!” “책임지고 싶습니다. 사직서를 내도 처리 못 합니다. 업계에 파다하게 소문이 났다고 하더군요.” 책임
소장 3,500원전권 소장 6,300원(10%)7,000원
지옥에서온아내
로맨스토리
0
황석현. 29살의 그는 사랑하던 여자 민영인에게 배신을 당했다. 그 여자를 위해서라면 그는 아까울 것이 아무것도 없었는데 그 여자는 사랑보다는 자신의 꿈인 노래를 선택하더니 주저 없이 그를 버렸다. 이젠 대한민국 3대 기획사중의 하나인 인(IN) 엔터테인먼트의 대표지만 그는 아직도 그 여자에게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마치 타란툴라에게 마취를 당한 채 먹혀질 때를 기다리고 있는 먹잇감처럼 그렇게 대롱대롱 그녀가 쳐둔 거미줄에 매달려 있을 뿐
소장 3,500원
소서혜
에피루스
3.0(2)
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 소설! 서로를 상처 입히기만하던 그들은 삐뚤어진 욕망 속에 파인더를 통해 마주한다. 다시 없을 거라 생각했던 사랑과의 재회. 사랑을 하게 된다 해도 그 사람만은 절대로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어쩌면 좋아요. 자꾸만 그가 내 안으로 들어옵니다.
3.2(6)
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 소설! 황석현. 29살의 그는 사랑하던 여자 민영인에게 배신을 당했다. 그 여자를 위해서라면 그는 아까울 것이 아무것도 없었는데 그 여자는 사랑보다는 자신의 꿈인 노래를 선택하더니 주저 없이 그를 버렸다. 이젠 대한민국 3대 기획사중의 하나인 인(IN) 엔터테인먼트의 대표지만 그는 아직도 그 여자에게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마치 타란툴라에게 마취를 당한 채 먹혀질 때를 기다리고 있는 먹잇감처럼 그렇게 대롱대롱 그녀가
환상미디어
서로를 상처 입히기만하던 그들은 삐뚤어진 욕망 속에 파인더를 통해 마주한다. 다시 없을 거라 생각했던 사랑과의 재회. 사랑을 하게 된다 해도 그 사람만은 절대로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어쩌면 좋아요. 자꾸만 그가 내 안으로 들어옵니다.
소장 3,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