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은아 (사랑하는내딸)
에피루스
3.2(25)
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 소설! 태어나자마자 어미를 잃고 설궁이 집인냥 자라야했던 공주 설영, 12년 후 설궁에서 자유롭고 밝게 자란 설영은 부왕으로부터 출궁명령 받는데 궁밖으로 나오자마자 마치 월궁항아가 재림이라도 한 듯한 설명의 미모에 놀란 중전 권씨로부터 시기의 대상이 되고……. 일국의 공주이나 중전의 명령으로 얼굴에 진흙을 발라야했는데…….
소장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