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도나
폴링인북스
총 3권완결
4.2(36)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현대물, #판타지물, #초능력, #조직/암흑가, #복수, #재회물, #갑을관계, #능력남, #계략남, #다정남, #절륜남, #집착남, #나쁜남자, #냉정남, #존댓말남, #연하남, #후회남, #무심녀, #능력녀, #후회녀, #냉정녀, #우월녀, #도망녀, #소유욕/독점욕/질투, #구속, #피폐물, #삼각관계, #반전, #고수위 * 여자 주인공: 라이 – 아홉 살 어린 나이에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600원
현쥬림
레브
4.1(58)
“카렐, 죽어서 가문의 명예를 지켜라.” 어머니의 명령에 의해 나는 자살했다. 온갖 오명을 뒤집어쓰고 죽어가면서도, 큰 미련은 없었다. 그러나, 3년 후에 다른 이의 몸에서 깨어났을 때, “네가 그렇게 죽고서부터, 나는 너를 사랑해 왔어.” 내가 사랑했던 다정한 이타카는 내 목을 졸랐고, “당신은 다른 사람인데, 나는 당신에게서 그녀를 봐요.” 나를 사랑했던 소꿉친구 샬레는 내 손을 붙잡고 울었다. 나의 죽음으로, 내가 사랑했던 남자와 나를 사
소장 3,300원전권 소장 9,900원
밀밭
루시노블
4.0(187)
부유한 애버트 가문의 수장 사비나는 고아원의 형제 둘을 후원하기 시작한다. 대학교 진학, 넉넉한 용돈, 여행은 내키는 만큼 마음껏. 배곯은 벨 형제에게는 실로 기적 같은 일이었다. 사비나가 이들에게 바란 것은 단 한 가지. 한 달에 한 번, 그녀에게 편지를 쓰는 것. ‘친애하는 프시케 씨께’로 시작하는 편지 속에서, 형제는 후원자를 향한 경모의 감정을 키워 간다. 8년 후. 형제는 각각 이드리스와 레토스라는 이름으로 새 삶을 살고 있다. 형 이
소장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