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미레
루체
4.4(60)
#은근격정멜로 #첫사랑리뉴얼 #1987기억소환 #케렌시아 #뿔테안경섹시남 #허당여주 #미중년 #연하집착남 #스케이트보드달인여주 #여주한정밀크남 #헤로인시크 she 태양을 절반으로 가로지르던 문제아에서 네임벨류 자랑하는 전문인으로 비상하다 깊은 상실과 쇠락으로 인해 삶의 아케디아에 빠진 48호실 여자, 다인 “자고로 라면은 뺏기는 게 반, 뺏어 먹는 게 반이거든. 그래서 맛있는 거고.” 목울대까지 찬 눈물에 모든 순간 부서질 것 같으면서도 유머로
소장 4,000원
마미
해피북스투유
총 2권완결
3.3(11)
계약직을 전전하는 이수에게 어느 날 걸려온 전화 한 통. - 정이수 씨는 넥스트 게임 회사 경력직 비서로 합격되셨습니다. 이수는 출근하라는 말에 앞뒤 잴 것 없이 넥스트로 달려간다. 그곳에서 다비드 조각상 같은 몸매를 가진 ‘그’를 만나게 된다. 그 사람은 다름 아닌 최무혁. 과거 천적과도 같았던 그를 대표 이사님으로 모셔야 한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이수는 좌절하는데……. “안녕하세요. 오늘부로 이사님 비서로 발령받은 정이수라고 합니다. 잘
소장 2,200원전권 소장 4,400원
한결
다옴북스
4.6(5)
꿈이나, 꿈만 같아, 꿈. 제대로 시작도 하지 못한 채 헤어졌던 어설픈 그들이 다시 만났다. 각자의 세상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각자의 삶을 살고 있는 그들. 예상치 못한 재회에 현실은 흔들리고 어설펐기에 서글펐던 이별의 진실이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서서히 밝혀지는데…… 7년 전, 대학생과 여고생으로 만났던 두 사람이 톱가수와 경리직원이 되어 재회하게 된다. 한편, 그녀의 회사 대표 또한 묘한 그녀의 매력에 사로잡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