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온
로망띠끄
총 2권완결
2.0(1)
[귀공자의 몰락] [톱 배우 B군의 은밀한 사생활] 아름다운 귀공자로 유명한 배우 ‘반혜성.’ 스캔들을 피해 도착한 작은 마을에서 이상한 여자를 만났다. “어딜 건드려! 성희롱으로 고소 한번 당해 볼래?” 그리고 별 역시 장마와 함께 나타난 혜성에 의해 평화롭던 일상이 조금씩 꼬이기 시작했다. “그놈의 동정은 거부하는 법을 모르나? 아니면 그 입술은 원래 그렇게 쉬운가?” 진한 초록으로 둘러싸인 평화롭고 청정한 작은 마을. 이상한 여자 별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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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니
더브루니
4.1(496)
손에 땀이 배일 정도로 더운 열기가 번졌다. 진현서를 생각하면 습관적으로 손에 땀이 배인다. 낯선 욕정, 야만적인 욕구가 현서의 얼굴과 함께 그의 안에서 꿈틀댔다. 냉정하고 빈틈없는 남자 최준건, 여자 진현서에게 사로잡혔다. "집안끼리 결혼 말이 오간 것은 맞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겁니다.” “그게 지금 나하고 무슨 상관이에요? 그쪽이 누구하고 결혼을 하건 말건.” “왜 상관이 없어? 당신이랑 자고 싶어서 돌 것 같은데.” 검고 깊은,
리버 진
도서출판 윤송
3.8(59)
*본 도서는 <러브 스타트>에서 <풀 블룸(full bloom)>으로 제목이 변경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직 세상이 그리고 사랑이 무엇인지도 몰랐던 열여덟 살. 두 사람은 만났다. 그리고 갑자기 찾아온 이별. 사랑의 꽃봉오리가 막 맺힐 때 헤어진 두 사람이 십 년 만에 만나, 마침내 활짝 꽃피우는데……. 그때는 그녀가 누리는 행복이 영원할 줄만 알았다. 화목한 가족에 좋은 친구들. 그리고 멋진 남자친구까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 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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