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파탈
어썸S
3.7(19)
#고수위 #서양풍 #절륜남 #능력남 #짝사랑녀 #유혹녀 #날_꼬신_대가를_치러야지? #이렇게_잘_젖다니_음란한_아이였구나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하, 요 꼬맹이, 언제 이렇게 컸어? 내가 지난 며칠 동안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 자, 이제 날 꼬신 대가를 치러야겠지?” 올해 데뷔탕트를 치르게 된 글로리아. 제국 내 가장 아름다운 여인으로 칭송 받는 그녀에게는 데뷔탕트를 앞
소장 1,000원
부예정
총 2권완결
3.7(18)
요아투니스 제국의 막내 황자 레오. 수인들은 저마다 운명의 반려를 만나게 되면 ‘각인’을 하게 된다. 의외로 순정적이고 낭만적인 면모를 가진 그는 누구보다도 각인을 기다렸다. 그러던 어느 날 황자궁 정원에서 발견한 피투성이의 강아지. 그는 단번에 강아지가 자신의 반려임을 깨달았다. 갑작스러운 각인을 기꺼이 받아들인 레오. 어서 물고 빨고 싶었음에도 그는 꾹 참을 수밖에 없었다. 그의 사랑스러운 반려 에리엘은 너무도 순수했고, 그의 성기는 매우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나섭
스텔라
4.0(157)
속박의 고리: 얽매임에서 피어나는 사랑 <감금> 원수 가문인 토첼리와 테르카. 세르벨라 토첼리는 데미안 테르카를 본 순간, 사랑의 열병에 걸려 시름에 잠긴다. 결국 그녀는 그에게 마법을 걸어, 자신만의 낙원에 감금하기로 했다. “벨라, 내 사랑. 나의 태양이고 달빛이며 세상인 당신에게 복종합니다.” 마법에 사로잡힌 데미안은 그녀에게 사랑을 표현하지만, 그녀는 언제부턴가 그에게서 위화감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데미안. 아직도 날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