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다
문릿노블
4.3(144)
고귀한 신분과 아리따운 미모, 밝은 성격까지 모든 걸 가졌지만 가슴이 다소 작은 비올렛. 정략결혼 상대인 앙투안 공작의 이상형이 가슴 큰 여자라는 사실에 마법 물약을 마신다. 그 결과,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큰 가슴을 가지게 된다. ……그런데. 부작용으로 모유가 흐르기 시작했다. 주체할 수 없이, 줄줄. 그것도 어마어마한 양으로. 가슴은 뭉치고, 젖은 흐르고, 유즙은 어떻게 짜야 할지도 모르겠고. 괴로운 비올렛 앞에 나타난 그녀의 신실한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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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쿵
더로맨틱
3.2(159)
“김 집사, 벗어.” “네?” “뭘 그리 놀래? 하루 이틀 이러는 것도 아니고.” “지금은 근무 시간입니다만.” “왜 이래? 아마추어같이. 빨리 벗고 들어와. 난 벌써 흠뻑 젖었단 말이야.” 시도 때도 없이 들이대고, 유혹해 대는 아가씨의 끊임없는 도발에 김 집사, 드디어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고 유혹에 굴복하다! 그러나 유혹의 대가는 크기만 하고, 그들을 둘러싼 현실의 벽은 높기만 하다. 집착 쩌는 것은 물론, 속궁합까지 완벽한 아가씨와 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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