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곱창
에오스
4.5(4)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와 자보드립, 3인플, 더티토크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초고수위, #더티토크, #자보드립, #집착남, #소유욕, #능력녀, #재벌남, #3p “이렇게 된 김에 차라리 셋이서는 어때?” 셋이라는 단어에 진혁과 시준이 동시에 눈을 크게 떴다. ‘이 여자가 미쳤나.’ 싶었지만, 장소 자체에도 평범하지 않았기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었다. 시준이 어깨를 으쓱거리며 자신 있게 답했다. “제
소장 1,000원
벨라돈나 외 2명
스너그
4.1(15)
벨라돈나 < 모두가 미쳤다고 한다 > 부모님을 잃고 먼 친척의 집에 얹혀살게 된 다프네. 그런 그녀에게 후견인을 자처하는 남자가 나타난다. 어머니의 애인이었던 남자, 에이단 맥코이. 성공한 사업가인 그는 사랑했던 여자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그녀의 딸을 거둔다. “쉬이, 착하지, 다프네. 네 예쁜 모습을 내게 보여주럼." 후견인과의 동거 생활은 그녀가 생각했던 것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간다. 그가 주는 쾌락에 점점 길들여져가는 다프네. 이대로 그
소장 3,000원
계피꿀떡
로튼로즈
4.3(31)
“아드리안…! 이제 그만, 넣어…, 줘.” 클로에의 두 다리가 아드리안에게 잡혀 허공에서 버둥거렸다. 아버지 제이든을 닮아서 참 커다란 손이었다. ‘저 무식하게 커다란 좆도 제 아버지를 닮은 걸까.’ “누이도 참, 그렇게 뚫어지게 쳐다보지 않아도 금방 넣어 줄게.” 눈 밑이 붉게 달아오른 채 달뜬 얼굴을 한 아드리안이 클로에의 시선을 의식하며, 부끄럽다는 듯한 미소를 지었다. *** 솔즈베리 가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막내 아가씨 클로에. 혼자가
선율
늘솔 북스
3.6(219)
17년 알고 지낸 오빠의 친구, 김서한. 그를 오랫동안 좋아한 민예나. 숨기고 있던 마음을 고백하기로 한다. 5년의 공백, 8살이라는 나이 차이. 오빠와 가장 친했던 친구라는 장벽에 고백은 마음처럼 쉽지 않은데……. “스폰서가 되어주세요.” “……응?” 고백 대신 서한을 당황하게 하는 제안을 한다. 발췌글>> “가는 게 있어야 오는 게 있죠.” 놀란 서한의 눈동자에 예나가 담담히 대꾸했다. 단추가 하나둘 풀릴 때마다 서한의 눈이 커졌다. 예나가
소장 1,800원(10%)2,000원
카젤라
조아라
3.8(26)
“자, 청년! 어서 나와 함께 음란한 목욕씬을 생성- 아니, 우선 내 알몸부터 볼래?” 세상 무서울 것 없는 마왕 레프로비아에게 능욕(?)당하는 순진한 용사의 이야기! 아, 그래도 나는 제법 관대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