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옐
크라운 노블
총 5권완결
3.9(44)
평화롭던 어느 날, 그녀의 앞에 첫 시련이 닥친다. 바로 앓아누운 쌍둥이 오르도 대신 황자님의 동년배(?) 모임에 참석하라는 것. “가기 싫어요! 왜 제가 오르도인 척해야 해요?” “휴, 오벳. 저번에 가지고 싶다고 얘기했던 망원경 사 줄게.” “어머니, 누구보다 완벽하게 오르도가 되겠습니다.” 만반의 준비를 기하고 황궁에 입장한 오벳. 그리고 거기서 황자님도 아닌 이상한 놈과 엮이고 만다. 어차피 다신 볼 일 없을 테니 약 좀 제대로 올리긴
소장 1,200원전권 소장 14,700원
윤여빈
동아
4.0(78)
#현대물 #동거 #잔잔물 #성장물 #힐링물 #애잔물 #재회물 #여주중심 #첫사랑 #금단의관계 #운명적사랑 #재벌남 #다정남 #집착남 #상처남 #순정남 #동정남 #절륜남 #상처녀 #무심녀 #순정녀 #동정녀 #순진녀 술집에 다니는 엄마와 작은 단칸방 하나가 삶의 전부였던 서연. 어느 날, 서연의 엄마는 회장의 죽은 사모님 역할을 해달라는 제안을 받게 되고. 오갈 데 없어진 서연은 오래 전 사모님이 자살했다는 별장에 머물게 된다. 산속 깊은 곳, 세
소장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