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마마
에오스
3.6(16)
엔터테인먼트의 사장인 백무진은, 클럽에서 폴 댄서로 일하고 있는 차주연에게 반해 그녀에게 그의 여자가 되는 계약을 제안한다. 무진은 주연을 어떻게든 자신의 손아귀에 넣기 위해 온갖 계략을 세우는데…
소장 2,000원
EI dorado
드림앤스토리
4.0(2)
[이 도서는 기존 출간된 도서의 출판사 변경 및 일부 내용 수정하여 재출간 된 도서입니다.] 안하무인 인기 배우 곽휘민, 그리고 그의 매니저 민유희. 휘민은 절대 을인 유희에게 장난 반 괴롭힘 반으로 치근덕거리기 일쑤. 그러다 술에 취해 저질러 버린 둘. 이제 앞으로 이들의 갑을 관계는 어떻게 변해갈까? -본문 중에서- 순식간에 유희의 두 눈이 커졌다. 고개가 위로 들리고 두 볼이 단단하게 붙잡혔다. 말캉하고 뜨거운 무언가가 유희의 입술에 닿았
소장 3,000원
한마리
템퍼링
4.3(42)
#현대물, #연예인 #갑을관계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유혹남 #절륜남 #나쁜남자 #연하남 #재벌녀 #순진녀 #고수위 이건 스폰은 아니다. 스폰일 리가 없다. 스폰이라기에 자신은 스케쥴도 잡아주고 선물도 갖다 바치고 몸까지 대주고 있으니 갑은커녕 을 중의 을, 뭐 갑을 병정 무기 경신 임계의 끄트머리에 위치한 기분이니까. “안 움직이고 뭐 해요.” “미안. 잠깐 적응 좀 하느라….” “적응은 무슨. 아, 지난주에 못 만났다고 꼽주는
소장 1,500원
문희
루체
4.2(13)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리키. 빌보드 정상에 어마어마한 음원 수익으로 젊은 나이에 유니버스 레코드의 실소유주인 그가 친구의 고양이 때문에 가슴앓이 중이었다. “스타 밥 줘야 해.” 약속 때마다 친구는 고양이 밥을 챙기러 집에 돌아가기 바빴다. 드디어 친구이자 매니저 마크의 집에 간 그는 고양이의 진짜 정체가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별의 사진을 보고 첫눈에 반하지만, 별은 친구의 여자친구였다. 뉴욕디자인스쿨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별. CL
소장 2,500원
솔캬
녹스
4.0(60)
* 키워드 : 현대물, 갑을관계, 계약연애/결혼, 몸정>맘정, 유혹남, 절륜남, 철벽남, 동정남, 존댓말남, 능력녀, 재벌녀, 직진녀, 동정녀, 순진녀, 엉뚱녀, 연예인, 오해, 로맨틱코미디, 고수위, 씬중심 굴지의 대기업 ‘더반’의 공주 양세림. 그녀의 유일한 취미는 배우 여지한의 팬질이었는데, 어느 날 스폰이라는 은밀한 이야기를 접하게 된다. 끝내 호기심을 이기지 못한 그녀는 여지한의 스폰서를 자처했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그와 첫 약속을
하앍하앍
어썸S
4.3(36)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하영은 B급 배우다. 그녀는 지금껏 단역, 대역, 재연 배우를 가리지 않고 돈이 되는 일은 뭐든지 하고 있다. 심지어 접대까지. 그러나 무능하고 파렴치한 아버지가 악덕 기획사 ‘엑스엔터’에 덜컥 계약을 한 것도 모자라 시시때때로 돈을 가져간 덕에 하영의 빚은 줄기는커녕 점점 더 늘어만 간다. 이 지옥 같은 생활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무조건 계약 기간
소장 1,000원
윤리플
도서출판 별솔
3.0(1)
something의 속편으로 본문에 something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여기 회장님들 많이 오셨어.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모셔. 몇 년은 더 해 먹어야지.” “대표님이 꺼지라니까 꺼질게요. 좋은 시간 보내세요.” 도도하고 까칠하기 그지없는 톱스타 민채연. 아무도 알아주지 않던 그녀를 발견해 최고의 자리에 오르게 해준 대기업 본부장이자 대형엔터의 대표 차선혁. 두 사람은 스폰이라는 조건으로 계약관계로 얽매여있지
별다름
4.3(8)
“조건은 나와 민채연 씨가 갑과 을의 관계인 동시에 내가 민채연 씨의 스폰서가 돼 주는 조건. 스폰서의 개념은 알고 있겠죠?” 가수 오디션에 번번이 떨어지던 채연에게 나타난 동아줄. 이름만 대면 알아주는 대형엔터의 대표 차선혁. 채연은 그 동아줄을 잡았고 덕분에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가 됐다. 하지만 채연은 선혁을 벗어나고 싶었다. 재계약 따위는 절대 하지 않을 거라 다짐했다. 그리고 5년이 지나고 다짐대로 채연은 다른 엔터와 계약을 하게 되고
우유양
블라썸
4.0(262)
“아, 아……! 잠깐, 잠깐만, 아, 안 돼!” 여전히 나를 깊숙이 파고든 성기는 힘을 잃을 줄 몰랐다. 바르르 떨리는 내 손톱이 제 몸 어디에 박히든 그는 개의치 않았다. 오히려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나를 비웃듯이 더 파고들 뿐. “제발, 제발, 그만해. 응? 그만해……!” 그런데 우리는 이러면 안 된다. 우리는…… 오랜 비즈니스 파트너였다. *** 나는 그를 ‘만인의 연인’이 되도록 디자인했다. 한때 이상적인 소년이던 그는 이제 이상적인 남
나구름
하트퀸
3.8(32)
우진은 은유의 인생에서 희망이 꺼져갈 때 그녀를 찾아왔다. “난 지금부터 당신한테 투자를 할 겁니다. 배우 강은유, 당신한테요.” 그를 만난 은유는 세상에서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갔다. 날개를 달고 올라갈 때는 미처 알 수 없었다. 높이 올라갈수록 추락할 때의 고통도 끔찍하다는 걸. “스폰이나 받고 몸이나 뒹구는 게.” “여기저기 몸 굴리고 다니는 년인데 남의 남자 뺏는 것쯤이야 일도 아니었겠지.” 인생의 희망이 꺼져갈 때 찾아왔던 우진이 떠나
이수현
아모르
3.3(8)
우리 집에 나를 죽이려는 남자가 있어. 빨리 와 줘. 누군가 죽은 강 회장의 어린 미망인 명주의 목숨을 노린다. 하지만 그녀의 숨겨진 정부, 배우 창욱은 그녀와의 위험한 관계를 끊지 못하는데……. * 젖은 옷을 벗기자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이 드러났다. 명주는 유두를 물고 혀로 희롱하기 시작했다. “흠.” 유두를 이로 깨물기도 하고, 혀로 감아올리며 그를 흥분시켰다. “지금은 아무 생각말자. 누가 왜 너를 죽이려고 했는지 침입자가 누구인지 말이야
소장 1,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