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랴
북팔
총 4권완결
4.3(79)
제일 빛나는 스타, 마유성. 그 별들이 흐르는 강, 은하수. 접촉사고로 얽히게 된 가해자와 피해자, 드라마 작가 은하수와 월드스타 마유성은 서로를 잡아먹지 못해 안달난다. 어느 날 마유성이 말한다. "더, 무례하고 싶은데." 무례한 놈, 무모한 놈은 과연 장난일까, 진심일까. 그들의 달콤쌉싸름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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