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차윤
로맨티카
총 2권완결
4.4(115)
#현대물 #권선징악 #복수 #속도위반 #나이차커플 #몸정>맘정 #비밀연애 #애증 #능력남 #다정남 #절륜남 #상처남 #존댓말남 #계략녀 #냉정녀 #무심녀 #상처녀 #유혹녀 #단행본 #고수위 오랜 괴롭힘 끝에 주이령에게 남은 것은 부모의 유산과 자신을 이렇게 만든 해사윤을 향한 증오뿐이었다. “경찰에 신고하셔도 됩니다. 제가 술에 취해 혜나 씨를 강간한 것에 대해 어떤 변명도 통하지 않을 것이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신혜나는 자신의 손에 쥐어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
리베냐
나인
4.4(3,437)
“노혜지 씨, 접촉형 가이딩이 뭘 뜻하는지는 알고 있습니까.” “네, 섹스하는 거잖아요.” *** 집 없는 설움에 한이 맺힌 흙수저 노혜지. 그런데 내가 가이드 수저라니! 그것도 S급 접촉형 가이드란다. (방사형 가이딩은 F를 받았다는 사실은 잊기로 했다.) 현존 최강 S급 에스퍼인 한강현의 전담 가이드이자 비서로 일하며 돈을 악착같이 모은 지 어언 6년. 짜잔, 임신입니다! <갑이 피임을 소홀히 해 을의 아이를 임신할 경우, 을이 알게 되는
대여 3,150원(30%)4,500원
소장 4,500원
바람바라기
피플앤스토리
4.1(219)
“찢어진다고 울더니 잘만 먹네.” 아버지를 죽음으로 이끈 원흉. 사고와 연관이 있든 없든 절대 맘에 둬선 안 되는 남자를 향해 멋대로 기우는 마음의 축. 안 된다고, 이럴 순 없는 거라고 발버둥 칠수록 우악스럽게 조여 오는 진심 앞에서 한순간 흔들렸다. 그 짧은 순간의 방심이 결국 불시착이 돼 버린 거고. “뱉지 말고 삼켜야지, 지나야. 싸 달라고 조를 땐 언제고.” “하윽, 하지…… 으흐흣.” “울 때마다 보지가 움찔거리는 거 알아? 좆물이
소장 2,700원
이인선
로맨스토리
4.0(51)
〈강추!〉풀려난 봉우리들이 더욱 외설스러웠다. “앗!” “그래, 이렇게 넌 내 손길만 알면 돼. 나만을 보고 나만을 느껴.” “하아…… 흑, 아…… 아아…….” 우혁이 오랜 입맞춤으로 촉촉하고 도톰하게 부풀어 오른 진이의 입술을 보며 소유욕을 내보였다. -------------------------------------------------------------------------------- 날아가기를 소망하는 새라고 생각하니 가두고 싶어졌
소장 3,500원
연두
청어람
4.1(53)
이미 모든 마음을 줘버려 껍데기만 남아 너덜거리는데, 어째서 이 사람은 이제야 나타나 주위를 맴도는 걸까. 사랑의 기억은 상처만 남기고, 고통을 잊고 싶었기에 길을 떠나야만 했다. 그런 은수 앞에 나타난 도준. 조심스러운 그의 제안은 은수의 마음을 조금씩 움직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