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대리
에클라
총 4권완결
4.4(165)
실연과 술이 만나면 환상의 시너지가 터진다. 바스커빌 황실의 ‘번견’으로 살아왔던 레이디 미샤 그레이. 약혼자에게 차여서 다음 날 이 세상 따위 없을 정도로 술을 마셨는데……. ‘하, 아응! 거기, 아, 안, 안에 더요, 아!’ ‘여기……?’ ‘힛, 응! 하으읏, 잠깐……!’ ‘잠깐은 없어.’ 남자는 앞머리가 흐트러진 상태로, 그녀의 부어오른 유두를 깨물며 으르렁댔다. ‘이 이상 부추기지 마.’ 미샤 그레이, 21세. 그레이 자작가의 외동딸.
소장 1,700원전권 소장 11,300원
뽕시꽁시
동슬미디어
4.0(44)
“순결이 물건이니? 던지게?” 실전경험 전무한 순수 여대생 은다슬과, “내가 거절하면 다른 놈 찾아갈 거 아니야?” 바람둥이 나쁜 남자 심쿵 선배 진재혁! “어디로 가는 거예요?” “서로 원하는 걸 하기 위해 집에 가는 중.” 어디까지, 얼마만큼 솔직해져야 하는 걸까? 알 수 없는 두근거림. “궁금했어요.” “어떤 점이?” “나도 다른 여자들처럼 쉽게 쓰러트릴 수 있는지.” “후회 안 할 자신 있어?” 순수하지만 당찬 다슬과, 나쁜 남자로 위장
소장 2,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