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도르신
아미티에
4.0(51)
“내가 애인이 있든 말든. 너는 나를 좋아해야지.” 미련스럽게도 좋아하던 지독한 첫사랑, 예준을 향한 은아의 112번째 고백이었다. 매번 차이지만 포기할 수 없었던 은아지만 날이 갈수록 지쳐갔다. “선배. 좋아해요!” “난 너 안 좋아해.” 고백의 결과는 사랑이 아닌, 잠자리 파트너가 되는 것뿐. “선배는 내가… 싫은 거예요?” 차라리 싫다고 대답했으면 했다. 그러면 싫어서구나, 이해하고 딱한 첫사랑을 했다고 포기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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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나
로튼로즈
3.7(38)
자다가 깨보니까 친구가 내 보지를 빨고 있었다. 그리고.... 섹스를 하려고 한다? “아, 아니면 이미 깼는데, 우리랑 하는 게 기대돼서 누워있는 거 아니야?” ‘아니거든, 씨발아!’ #의식있는수면간 #소꿉친구 #다인플 #쓰리홀쓰리스틱 ※ 다인플, 애널 섹스, 약물, 합의되지 않은 성관계에 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 시 주의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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