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유라
피플앤스토리
총 3권완결
4.2(105)
*본 작품은 <백제 로망스>의 19세 이상가 개정판입니다. *미공개 외전이 함께 출간 되었습니다. 별이 정한 내 것이니 모조리 삼킬 것이다 신선한 배경의 사극 판타지 로맨스! 작은 어촌에서 고래잡이로 살아가는 소녀 아라리에겐 작은 비밀이 하나 있다. 모든 살아있는 것이 지닌 생기를 색으로 볼 수 있는 특별한 눈을 지닌 것. 그러던 어느 날, 아라리 앞에 백제의 왕자 가수리가 나타난다. “넌 내 거야. 하늘이 정해 준 내 짝이라고!” 비로소 아라
소장 1,500원전권 소장 8,500원
이혜경
에피루스
총 2권완결
4.0(1)
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 소설! 천방지축 중국 공주, 조선 땅에 떴다. 1780년 청나라 건륭제의 만수절(칠순잔치)의 열하행궁. 청나라 공주 위희, 조선의 사신단 일행으로 온 꽃미남에게 꽂히다. 백옥 같은 내 마음을 빼앗아 간 도적놈을 잡기 위해 위희 공주, 연경에서부터 한성까지 남장하고 사신단에 합류하는데… 명색이 포도청(경찰관서) 종사관(수사관)이라는 자가 저리 사람 보는 눈이 없어서야... 아직도 내가 남자로 보여? ―새하얀 비단 장포가 고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김채하
㈜신영미디어
2.7(3)
“2011년의 인기 로맨스 소설, 김채하 님의 〈적애〉를 이제 신영미디어 전자책으로 만나 보세요.” 심장의 따스한 온기를 잃어버린 남자 신이 내린 칼이라 불리는 무사이자 20만 석에 이르는 대 영지를 거느린 후지 성의 영주 혼조 다카시, 염탐을 온 한양 땅에서 조선 사대부의 딸 유하현을 만나다. “내가 아는 진실은, 어둡고 은밀하고 누가 안 보는 곳에선 변한다는 것이다.” “진실은 변하지 않는 법입니다. 언제, 어느 곳에서나.” 약 400여 년
러브홀릭
4.9(7)
심장의 따스한 온기를 잃어버린 남자, 도요토미가 신이 내린 칼이라 극찬한 후지성의 영주 혼조 다카시. 염탐을 온 한양 땅에서 조선 사대부의 딸 유하현을 만나다. 소복히 하얀 눈이 꽃비 내리듯, 붉은 꽃잎이 눈처럼 내리듯 쌓여간 연정!
4.2(9)
좌의정 남인 영수의 자식인 한성부 종4품 서윤, 김완. 우의정 노론 영수의 자식인 예문관 정8품 수찬, 민영우. 철저한 중도노선자이며 대대로 벼슬을 하지 않고 은둔하는 조선 최고 유림들의 왕국 소쇄원의 황태자, 유창이. 정조(이산) 4년, 잘나가는 3인방이 한성의 밤을 접수한다. 하지만 그들에게도 천적은 있었으니, 사사건건 그들의 뒤를 쫓는 파파라치 '설공찬'에게 딱 걸렸다.
4.3(3)
덴쇼 2년(1574) 오기마치 천황 치세의 일본 사카이 가츠라기 가의 쇼우, 그리고 잃어버린 향기 슈카, 이시다 가의 류타. 일본의 격동기인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시대를 관통하는 독하디 독한, 그래서 더 처연하게 아름다웠던 그들의 사랑 이야기가 펼쳐진다.
3.0(1)
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소설! 덴쇼 2년(1574) 오기마치 천황 치세의 일본 사카이 가츠라기 가의 쇼우, 그리고 잃어버린 향기 슈카, 이시다 가의 류타. 일본의 격동기인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시대를 관통하는 독하디 독한, 그래서 더 처연하게 아름다웠던 그들의 사랑 이야기가 펼쳐진다.
4.4(5)
1780년 청나라 건륭제의 만수절(칠순잔치)의 열하행궁. 청나라 공주 위희, 조선의 사신단 일행으로 온 꽃미남에게 꽂히다! 백옥 같은 내 마음을 빼앗아 간 도적놈을 잡기 위해 위희 공주, 연경에서부터 한성까지 남장하고 사신단에 합류하다! 명색이 포도청(경찰관서) 종사관(수사관)이라는 자가 저리 사람 보는 눈이 없어서야... 아직도 내가 남자로 보여?
로맨스토리
4.3(50)
〈강추!〉[종이책3쇄증판]재기발랄, 쾌활 에로사극! 조선춘화朝鮮春畵. 최고로 야한 것들이 나타났다! 조선 최고의 파파라치 설공찬이 펴낸 춘화첩(누드화집) '꽃 그림자'와 잡록(뒷담화) '조선선비의 이중생활'이 세책점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떠오르다. 찍히면 죽는다! 파파라치는 21세기에만 골치가 아니다! 재기발랄, 쾌활 에로사극! 조선춘화朝鮮春畵. 정조 4년, 조선의 오렌지족들 한성을 접수하다! 벽창호처럼 갑갑하게 보이는 조선의 한성 땅에도 청춘들
4.2(18)
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소설! 2011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심장의 따스한 온기를 잃어버린 남자 신이 내린 칼이라 불리는 무사이자 이십만 석에 이르는 대 영지를 거느린 후지성의 영주 혼조 다카시 염탐을 온 한양 땅에서 조선 사대부의 딸 유하현을 만나다. “내가 아는 진실은, 어둡고 은밀하고 누가 안 보는 곳에선 변한다는 것이다.” “진실은 변하지 않는 법입니다. 언제, 어느 곳에서나.” 약 400여 년 전, 유두날 한양의 거리 손에 쥔 두 개의
김혜연
3.6(37)
〈강추!〉[종이책5쇄증판]미안수와 분맥분 대신 검을 선택한 것은, 아영이라는 이름을 버리고 긴 시간을 벙어리로 살아야 했음은 오직 저하 때문이었습니다. “저하가 사내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무영의 말에 뭔가로 머리를 한 대 맞은 듯한 단이었다. 기분이 나빴다. 내 어디가 사내로 안 느껴진단 말인가. 심히 불쾌하였다. “걱정 마라. 너도 여인으로 안 느껴진다.” 되 받아치는 단의 말에 무영의 가슴에도 생채기가 나고 있었다. 알고 있음이다. 자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