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로판 키워드 검색
- 장르/배경
- 소재
- 관계
- 남자 주인공
- 여자 주인공
- 분위기/기타
총 3권완결
4.1(48)
* 키워드 : 가상시대물, 동양풍, 궁정로맨스, 첫사랑, 갑을관계, 신분차이,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 사랑, 계략남, 능력남, 절륜남, 다정남, 후회남, 집착남, 나쁜남자, 상처남, 직진녀, 동정녀, 다정녀, 상처녀, 순정녀, 순진녀, 외유내강, 쾌활발랄녀, 왕족/귀족, 복수, 권선징악, 애잔물 “내 유일한 정인이며 오롯한 여인아. 내 너를 연모한다.” 한때 태자의 아들이었으나 현 황제의 손에 부모를 잃고, 그에게 복수하는 날만을 기다리며
상세 가격대여 840원전권 대여 2,520원
소장 2,800원전권 소장 8,400원
총 2권완결
4.4(727)
나라님보다 권세가 크다는 대부호 현사호 대감 댁에 발로 차면 부서질 듯한 낡은 가마를 탄 여인이 당도한다. 사는 게 반쯤은 장난인 대감 댁 도련님 태윤의 눈에는 장난이라고는 통하지 않는 빡빡한 그 여인이 자꾸만 거슬린다. “마님의 친척이십니다.” “친척?” 하지만 아무리 권세가의 한량 도령이라도 넘어서는 안 되는 선이 있는 법. “안채의 당고모의 둘째 아들의 사돈의 질녀의 시당숙의 양아들의, 부인?” 남의 부인, 그것도 그의 집에서 빌어먹던,
상세 가격대여 2,310원전권 대여 4,620원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총 2권완결
4.4(134)
부모를 잃고 조부의 훈육 속에서 자란 무령선가의 가주 진사백은 뭐든 고팠다. 그런 사백에게 다가온 구미호 이람은 정도 주고 온기도 주었다. 고단한 나날의 유일한 위로, 둘은 서로의 숨을 먹고 자랐다. 하나, 요물과 인간은 천수가 다르거늘 어찌 같이할 수 있겠는가. 이는 긴 끈과 짧은 끈을 나란히 묶는 것처럼 불가하니. “이람아, 나는 백 년을 살아서.” “그게 왜?” “겨우 백 년을, 고작 백 년만 사는 내가 염치없이 어떻게 너에게.” “그냥
상세 가격대여 2,380원전권 대여 4,760원
소장 3,400원전권 소장 6,800원
총 2권완결
4.1(157)
눈물과 상처로 얼룩진 왕과 신녀의 사랑! 강청은 작가의 사극 로맨스 최신작! 가슴속에 깊은 상처를 품고 살아가던 태평국의 소녀, 아리. 그녀는 가난한 삶에 지친 가족을 위해 월화국의 신녀 간택식에 참가했다가 뜻밖에 신녀로 뽑히게 된다. 월목의 신녀 선아. 아리에게는 월목의 힘을 월화국 왕 강율에게 전달하는 역할이 주어진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만월의 밤에 왕과 동침해야 한다. 결국 강율에게 몸까지 내어 주지만, 정작 그는 월목의 신녀에게 증
상세 가격대여 2,100원전권 대여 4,200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