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여림(김춘자)
어썸S
2.2(5)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저한테, 당신을 주세요.” 소설 속에 빙의 후, 회귀한 예카리나. 그녀가 회귀까지 하며 원했던 것은 단 하나, 사랑하는 남자 페이턴을 지키는 것. 분명 원작에서는 그다지 사랑하지 않았던 남자 주인공이었는데, 전생과 회귀를 거치며 오랫동안 그를 짝사랑하게 된 예카리나는, 결국 소망대로 그를 살릴 수 있는 길을 선택했다, 비록 그로 인해 그녀가 죽어야
소장 1,000원
꿀이흐르는 외 5명
크레센도
3.7(53)
비밀/오해 키워드로, 여섯 명의 작가가 풀어나가는 야릇하고 비밀스러운 이야기. 로맨스 판타지 단편집 <찍어누르다> 1권. <유디트> - 꿀이흐르는 “저 소녀는 후일 어린 왕을 죽일 것입니다.” 왕을 죽일 운명이라는 신탁을 받고, 탑에 유폐 된 유디트 아몰프. 너무나 빼어난 미모를 가진 그녀는 20살이 되는 날까지 탑 밖으로 한 발자국도 나가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왕의 애첩이 될 준비를 하던 유디트의 앞에 관능적인 두 명의 악마가 소환되는
소장 4,000원
사슴묘묘
라떼북
총 121화완결
4.4(503)
사랑이 무어가 대수랴. 가진 몸뚱이 하나로 황제의 눈에 들어 비가 된 여자. 매일 주지육림을 벌이고 사람들이 고문당하는 모습을 즐긴 여자. 황제에게 간언하는 충신들을 수없이 모함하여 처형시킨 여자…. 이런 게 제 위명일진대 사랑이 무어가 대수랴. “마마…, 이 일을 들킬 시에는….” “장군만 입을 열지 않으시면 아무도 알 일이 없습니다.” 그러니 남자와 배를 맞추는 것 따위, 아무것도 아니다. 황제의 아들에게 가랑이를 벌리자. 황제의 신하에게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800원
총 4권완결
4.1(306)
사랑이 무어가 대수랴. 가진 몸뚱이 하나로 황제의 눈에 들어 비가 된 여자. 매일 주지육림을 벌이고 사람들이 고문당하는 모습을 즐긴 여자. 황제에게 간언하는 충신들을 수없이 모함하여 처형시킨 여자. 이런 게 제 위명일진대 사랑이 무어가 대수랴. “마마…, 이 일을 들킬 시에는….” “장군만 입을 열지 않으시면 아무도 알 일이 없습니다.” 하지만 단 하나…. 애틋한 그 하나의 존재를 떨칠 수가 없다. “장군께서 오늘 밤 내내 씨물을 제 안에 가득
소장 500원전권 소장 11,900원
우서랑
CL프로덕션
2.6(26)
에르티아 론 피아테. 그녀는 태어나기 전부터 황태자비 후보였으며, 그녀에게 있어 황태자는 삶 그 자체였다. 하지만 황태자는 바람을 일삼기만 하다 종내엔 레리나와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레리나, 내가 우습게 보이더냐?” 서글프면서도 지독한 에르티아의 복수. 과연 그녀를 지독한 악녀로 만든 이는 누구일까.
소장 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