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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완결
4.9(29)
#현대로맨스판타지 #로맨틱코미디 #초월적존재 #동거 #나이차커플 #뇌섹남 #연하남 #조신남 #능력녀 #순진녀 #털털녀 #엉뚱녀 #지렁아_너_혹시_용_아니지? #지렁이가_아니라_지룡이시다! 토속 신앙의 이름난 권위자인 준완은 한밤중, 토룡산 밤길 산행에 오른다. 갑자기 내린 큰 비에 귀한 연구 자료가 떠내려갈까 걱정이 되어서. 그리고 목적지인 토굴에 다다랐을 때, 수상한 움직임을 맞닥뜨리는데! ─와라라라라라! 지진이라도 난 듯한 진동, 뒤이어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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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내 지난 생도, 이번 생도, 또 다음 생도 당신과 함께 할 것이오.” 고구려 계루부의 대모달 달솔은 태왕의 명에 따라 요동성 전투에 나가지만, 병사들과 함께 최후를 맞이한다. 죽었다고 생각한 달솔이 다시 눈을 떴을 땐 세상은 암흑천지였다. “너의 손에 죽은 자들의 몫이다. 용서를 비는 대신 선택하라.” 낯선 노인에게 선택을 강요받은 달솔은 형벌처럼 끝없는 설원을 걷기 시작한다. 500여 년이 흐른 후, 달솔이 도착한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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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황제의 눈길 한 번에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밤잠을 설치는 게 궁 안의 여자들이다. 그녀들이 으레 그러듯, 그녀 또한 오늘 저의 부름에 가슴 애태우다 흐트러지리라. 사랑을 모르는 황제, 무이의 앞에 어느 날 나타난 신비로운 여인, 린. 두 사람의 운명은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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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권완결
4.8(138)
#노예녀 #복수 #황제녀 #원수 #서사물 #피폐물 #애절물 뺨에 닿던 작은 손의 온기에 안심하면서도 목을 조이는 죄책감에 증오가 타오르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었다. 아가레트를 침략한 황제에게 쫓기던 아가레트의 둘째 공주 체르시아는 자신 대신 목숨을 버린 이들로 인해 살아남는다. 하지만 노예가 된 그녀는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힘든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오직 황제에게 복수하는 것 만을 꿈꾸며 힘든 삶을 이어 나가는 그녀에게 우연히 만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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