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로판 키워드 검색
- 장르/배경
- 소재
- 관계
- 남자 주인공
- 여자 주인공
- 분위기/기타
총 2권완결
4.2(23)
※ 본 작품은 고수위, 하드코어 요소와 호불호가 갈리는 장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남박 #SM “나의 마법은 오로지 쾌락을 위해서만 쓰일 것이다.” 책 맨 앞 장의 글귀는 그녀를 새로운 세계로 끌어들였다. 모든 마법사들이 소멸당한 가운데, 유일하게 살아남은 어린 마법사, 제이나. 성국 신전 지하실에 감금당한 채로 무력한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운명처럼 제이나의 앞에 새로운 세계가 펼쳐진다. 성과 쾌락의 세계
상세 가격소장 2,880원전권 소장 5,760원(10%)
6,400원총 2권완결
4.3(33)
지참금을 벌기 위해 기사단에 들어간 레나. 레나는 심술궂은 상사에게 굴려지면서도 어떻게든 지참금을 벌기 위해 노력하는데……. 그런 그녀에게 휴가가 내려지고, 약혼자와의 시간을 보내며 관계를 개선하고자 했던 그녀는 약혼자의 바람 사실을 알게 된다. 그렇게 약혼을 깨버린 레나는 마음을 달래려 상사의 술 창고를 털게 되고, 그녀는 상사에게서 고백을 받게 되는데……. “어차피 이제 눈치 볼 약혼자도 없지 않나.” 레나는 멀뚱히 눈만 끔뻑거렸다. 술에
상세 가격소장 2,700원전권 소장 5,400원(10%)
6,000원총 2권완결
3.2(18)
“제국과 신성국의 협약을 근본부터 흔들리게 할 악한 무리가 있으니, 바로 센 공작이 반역을 모의하고 있다!” 그때 이 신탁이 거짓임을 알리지 못했던 것을, 미사는 평생토록 후회했다. 자신의 손으로 가장 소중한 친구를 진창으로 빠뜨려야 했던 날은 영영 끝나지 않을 악몽이었다. 시간이 지나고 세간에선 10년 전의 신탁이 정녕 진실이었는지 의심하는 목소리들이 생겨났다. 모든 비난의 화살은 필연적으로 성녀에게 돌아왔으나, 제 손으로 내쳐 버린 소년에게
상세 가격소장 2,700원전권 소장 5,400원(10%)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