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오경
폴링인북스
총 3권완결
4.7(7)
#현대판타지 #생존물 #차원이동 #비장함 #전생/환생 #초월적존재 #재회물 #오래된연인 #재벌남 #철벽남 #냉정남 #능력녀 #철벽녀 #외유내강 한강 유람선에서 누군가의 타깃이 된 차준우. 죽음에 노출된 그를 돕다가 함께 물에 빠진 구해주. 두 사람은 이승도 저승도 아닌 <메모리 하스피터 Memory Hospital>에 들어가게 된다. 두 사람이 다시 이승으로 가기 위해서는 억울함 때문에 이승을 떠도는 영혼들이 무사히 저승으로 갈 수 있도록 이야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곰탱
마담드디키
3.8(4)
월급날. 학자금 대출 전액 상환을 하루 앞두고, 붕어빵도 사 먹으며 신나게 게임을 켠 보통의 퇴근길이었다. 언제나 희생만 당하는 불쌍한 조연인 로렌스를 부디 살리고자 했던 99번째의 엔딩 도전. 그러나 또 실패해 버렸다. 그때. 빠앙! 단은 그대로 트럭에 치였다. 그리고. “천천히, 숨 쉬어. 괜찮아.” 모르는 세계, 모르는 장소에서 아는 사람을 만났다. “나는 황실 제3 기사단의 단장, 로렌스야.” 얼떨결에 그의 집으로 함께 간 단. 그날 밤
소장 3,300원전권 소장 9,900원
아우구로
레드베릴
총 2권완결
4.0(81)
새로운 세상으로 데려다 준다는 엘리베이터 괴담. 호기심을 가진 것이 잘못이었을까. 문이 열리고 눈앞에 펼쳐 진 것은 낯선 세상이었다. 그렇게 그녀에게 부여된 신의 아이라는 칭호와 숨 막히는 황궁 생활. 그리고. “네가 먼저 시작한 거다.” “아아, 오라, 오라버니…! 아, 좋아, 좋, 흐으응!” ‘오라버니’와의 뜨거운 정사. 하지만 애정이라 믿었던 그 관계의 끝은, “내 것이다.” “처음부터, 나는 네 것이었다.” 그녀의 친우에게 입을 맞추며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하늘솜
4.1(70)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수인물, 가상시대, 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 #소유욕#절륜남#집착남#다정녀#능력녀#순진녀#질투#엉뚱녀#달달물#대형견남#차원이동#몸정>맘정#동정남#순진남#수인물#권선징악 *남자주인공 : 이리온 전설의 은빛 늑대인지 모르고 어릴 적 부족에서 버림받아 상처가 가득한 수인 늑대. 성체가 된 이후 첫 발정기에 반려를 맞지 못하면 열에 들떠 죽게 된다. 이유도 모르고 열병에 들떠 괴롭고 힘든 밤을 보내던 어느 날 리온의 눈앞
라이에이든
와이엠북스
4.4(21)
여느 때처럼 도박을 좋아하던 도사 시아의 스승이 사고를 친다. 그가 도망친 곳은 한 서역의 책 속에 있는 정령의 숲. 그곳에서 시아는 숲의 주인이자 정령왕인 율리네스를 만나는데. “고운 분위기를 지녔군요.” 스승은 시아에게 ‘그의 미색에 반하지 마라’는 충고를 주며 약초를 구하러 가고, 힘을 억제하려는 과정에서 율리네스는 스승이 가져온 빨간 병에 담긴 액체를 삼켜버린다. “하아…… 입 좀 벌려 봐.” “뭐? 무슨 말…… 읍!” 병 속에 담긴 <
소장 3,100원전권 소장 9,300원
연우
러브홀릭
4.0(3)
아버지와 오빠의 사고사로 애끓어 하는 수완 앞에 괴한들이 들이닥쳤다. “나랑 가자. 여기 있으면 위험해.” 절체절명의 순간에 자신을 구해 준 남자, 칠야랑 위험을 피해 간 곳에는 아름답지만, 흉포한 용들이 살고 있었다. “원래 수중에 넣지 못하면, 없애야 하는 거야. 남이 갖지 못하게.” 칠야는 그중에서도 가장 사악하기로 정평이 난 자였다. “삼키고 싶어졌어, 이제야 비로소.” 뭔가 꿍꿍이가 있어 보이는 칠야가 자꾸 수완을 흔들기 시작했다. “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록납
ONLYNUE 온리뉴
4.4(131)
*본 작품은 합의되지 않은 관계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사에 빗댄 교감과 공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글 내용 중 인물, 장소, 사건 모두 허구입니다. 혹시라도 실재(實在)와 같은 요소가 있다면 우연일 뿐입니다. *결말에 이어 고감각 공감 능력자의 기원이 된 단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무자비하고 무감각한 절대 권력자에게 공감 능력이 일깨워져서 세상이 조금 더 아름다워지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썼던 동화 같은
4.6(147)
*본 작품은 합의되지 않은 관계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사에 빗댄 교감과 공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글 내용 중 인물, 장소, 사건 모두 허구입니다. 혹시라도 실재(實在)와 같은 요소가 있다면 우연일 뿐입니다. #자성체 #초감각 #멘토 #근육남 #황제 #잔망남 #사냥꾼 #왕 #인간군상 #럽앤피스 #잔망판타지 내가 봐도 반할만큼 예쁘게 탈바꿈되어 떨어진 신비롭고 기이한 이세계. 여기선 하루에 한 번은 무
4.4(375)
소장 1,700원전권 소장 8,300원
모모킴
뮤즈앤북스
3.8(6)
“강아. 나를 위해 흐르는 신비로운 원천의 강아.” 목소리여 멀리멀리 울려 퍼져라. 세상만사 천지 빛깔 내 소리를 모르는 이가 없도록. 나는 강에게 소원을 빈다. “이대로 흐르자. 멈추지도 말고 빨리 가지도 말고.” 내 님이 들으실 수 있도록. “이렇게 나와 함께 가자.” 아기씨가 돌아왔노라. 귀하고 고운, 강의 주인. 원천강에 아기씨가 왔노라. 세상의 모든 문을 열 수 있는 비밀의 열쇠를 지닌 오 늘. 남들과 다른 탁월한 능력을 가진 채 태어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
mmugo
레브
4.1(82)
#차원이동 #역키잡 #용사여주 #마왕남주 #영앤리치핸섬 #여주호구력주의 어느 날 판타지 세계로 떨어진 에리얼. 약소국 왕에게 거둬져 겨우 굶어죽는 건 면했지만, 마왕도 무찌르고 세계도 구하면 뭐 하나. 뼈 빠지게 싸워서 영웅이니 용사니 추앙받아도 내 명의 집 하나 없는 게 현실인데. 호구 기질 충만한 에리얼은 이런 현실 속에서도 잡다한 부탁들을 거절하지 못하고, 어느 날 집 앞에 쓰러진 소년까지 줍기에 이른다. 심상치 않은 녀석이라고는 생각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