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로판 키워드 검색
- 장르/배경
- 소재
- 관계
- 남자 주인공
- 여자 주인공
- 분위기/기타
총 186화완결
4.9(2,854)
전쟁터로 떠난 약혼자가 죽었다. 그리고 약혼자의 절친한 친구이자, 공작가의 새로운 후계자가 된 그는 그녀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해 오고. “당신은 안전한 곳이 필요하고 나는 가문을 이을 후계자가 필요합니다. 그러니 이렇게 하는 건 어떻습니까?” 그 제안을 거부하는 것은 처음부터 불가능했다.
상세 가격소장 100원전권 소장 18,300원
총 6권완결
4.1(109)
* 키워드 : 판타지물, 서양풍, 왕족/귀족, 오해, 재회물, 신분차이, 계약연애/결혼, 선결혼후연애,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후회남, 무심남, 카리스마남, 존댓말남, 상처녀, 철벽녀, 무심녀, 냉정녀, 후회물 전쟁 영웅 카인 베르나테. 그에게 정부가 생겼다는 소식에 아가사는 마침내 이별을 고하기로 마음먹었다. “얘기 좀 해요. 할 말이 있어요.” “집사장을 통해서 전하라고 했을 텐데요. 무슨 연락이든.” 하지만 여전히 무심한 그의 모습
상세 가격대여 1,650원전권 대여 9,900원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9,800원
총 4권완결
3.9(42)
28번의 전생을 모두 기억한다. 노예로도, 대마법사로도, 여기사로도, 성녀로도 살았던 끔찍한 삶들. 괴로운 기억을 전부 잊게 해준다면 영혼이라도 팔 수 있을 텐데. 주신이 있다면 바네사에게 너무 잔인했다. 그녀가 평생을 바쳐 자신과 계약해줄 악마를 찾아낸 이유도 그래서였다. 아이작 카밀. 6번을 결혼했으나 새 신부가 매번 첫날밤만 되면 죽어나가 악마가 씌었다는 흉흉한 이야기가 대공의 뒤를 따라다녔다. “역시, 내 정체를 아는 건가?” 다시 턴.
상세 가격소장 3,150원전권 소장 12,600원(10%)
1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