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로판 키워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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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권완결
4.2(300)
“계약 결혼을 이행하겠습니까?” 오메가이자 로즈우드 백작가의 사생아, 멜리사. 유일한 제 편이자 가족인 어머니가 죽었다. “……여긴 백작님의 장례식장이 아닙니다.” “페로몬이 너무 옅어서 확실하지 않았는데, 오메가가 맞았군요.” 가문을 위해 희생하라며 늙은 후작의 후처로 가야 할 처지에 놓인 그녀는 자신에게 남은 마지막 선택지를 건넨 이안을 찾아가게 된다. “계약 조항은 아주 간단합니다. 후계자가 될 재목을 갖춘 알파를 낳아 주시면 됩니다.”
상세 가격소장 2,970원전권 소장 14,850원(10%)
16,500원총 6권완결
4.7(117)
다정한 공녀님의 시녀가 되어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파르메. 공녀님의 거절할 수 없는 부탁으로 대규모 맞선 사기에 휘말리고 만다. 공녀를 대신해 나간 얼간이 레반토 공자와의 맞선. 그런데 설마 공자도 하인을 내보냈을 줄이야! “저를 자유민으로 만들어 주십시오.” “솔레 공녀를 꼬셔 봐라.” 하인 안젤로와 공자 간에 은밀한 거래가 오가고. “공녀, 보고 싶었습니다.” 가짜 공자가 다시 파르메 앞에 나타났다. “타국의 성에 신분을 숨기고 침입한 죄
상세 가격대여 2,590원전권 대여 15,540원
소장 3,700원전권 소장 22,200원
총 6권완결
4.5(248)
잃어버린 것들의 여신 서효가 제일 궁금한 건 단 하나. “올해는 시집을 갈 수 있을까?” 내게도 소중한 사랑이 찾아올까? 여신 ‘서효’는 다정한 짝이 나타나기를 기다리지만, 지난 백오십 년간 그랬던 것처럼 오늘도 그녀 곁에는 까칠한 집사 ‘차언’뿐이다. 그러던 중 평범한 일상에 연달아 사건이 터지고, 서효는 집사의 눈빛이 차츰 소유욕으로 물드는 것을 느낀다. 서효의 마음도 움직이고 있으니 분명 좋은 일이긴 한데…….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라
상세 가격대여 550원전권 대여 5,950원
소장 1,100원전권 소장 11,900원
총 4권완결
4.0(291)
* 본 작품은 옴니버스 형태로 이루어진 단행본입니다. 구매 시 목차를 참고해 주세요. <1부 - 1, 2권> 첫째 (공작×시녀) 카시아스 뷔르시온 둘째 (기사단장×황녀) 애쉬드 뷔르시온 셋째 (마법사×평민) 조슈아 뷔르시온 <2부 - 3, 4권> 첫째 (성기사×황녀) 클라우스 뷔르시온 둘째 (마법사×제자) 카엘 뷔르시온 셋째 (기사×영주) 제라드 뷔르시온 넷째 (후작×자작) 레이먼드 뷔르시온 “뷔르시온 가의 집착은 너도 알고 있겠지. 평생 한
상세 가격대여 1,600원전권 대여 6,400원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2,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