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로판 키워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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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권완결
5.0(1)
“내 저택에 이런 쥐새끼가 숨어들었을 줄은 몰랐는데.” 빙의 1년 차, 흑막의 금고를 털다 들켜 버렸다! 그런데 다가오는 흑막을 위협하고자 꺼낸 총에 흑막이 맞아 죽었다. 머릿속이 새하얗게 변하던 그때, <당신은 인류 최초로 ‘세상의 바깥’에서 온 외부인에게 살해당했습니다! 보상: 부활 능력> 내가 죽인 흑막이 되살아났다. 상태창과 부활 능력까지 가진 채로! * * * 매일매일 마수가 발생하는 세계관, 일단 살아야겠으니 흑막을 설득해 세계를 구
상세 가격소장 2,700원전권 소장 13,500원(10%)
15,000원총 3권완결
3.7(6)
자고 일어났더니 가족들과 다같이 로판 소설 속에 빙의가 되었다. 문제는 내 남동생 윤주현이 남주인공 루엔테 시엘로의 몸에 빙의했다는 것! 불행인지 다행인지 아직은 원작이 시작하기 1년 전이었다. 이 소설의 엔딩은 여주와 남주의 해피 신혼. 그러니까 다른 말로 내 최애인 서브남주의 끔살엔딩이라는 말이다. 서브남주를 살리겠다고 다짐하던 와중, 의문의 존재가 나타나는데……. “내가 너희 빙의시켰다니까? 그리고 아르센은 꼭 죽어야 하는 운명이야. 살릴
상세 가격소장 3,600원전권 소장 10,800원(10%)
12,000원총 2권완결
4.7(143)
전 주인을 죽인 죄로 영주 앞으로 끌려간 노예, 라함. “말 안 듣는 맹수를 길들이는 건 칼리가 제격이지.” 영주는 그를 자신의 누이, 칼리에게로 보낸다. 바짝 긴장해 도주 각을 재며 만난 칼리는 조금 수상쩍지만 맹하고 느슨한 미인이었다. 거기다 전과 달리 적은 일거리에 넘치는 먹거리까지. 굳이 도망갈 필요가 있을까? 라함은 배부르고 평화로운 환경과 도주 사이에서 갈등한다. 그런 그에게 칼리는 몹시도 수상한 거래를 제안하는데……. “기왕 딱 내
상세 가격소장 2,700원전권 소장 5,400원(10%)
6,000원총 2권완결
4.2(23)
※ 본 작품은 고수위, 하드코어 요소와 호불호가 갈리는 장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남박 #SM “나의 마법은 오로지 쾌락을 위해서만 쓰일 것이다.” 책 맨 앞 장의 글귀는 그녀를 새로운 세계로 끌어들였다. 모든 마법사들이 소멸당한 가운데, 유일하게 살아남은 어린 마법사, 제이나. 성국 신전 지하실에 감금당한 채로 무력한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운명처럼 제이나의 앞에 새로운 세계가 펼쳐진다. 성과 쾌락의 세계
상세 가격소장 2,880원전권 소장 5,760원(10%)
6,400원총 6권완결
4.2(76)
이제 겨우 은퇴하고 쉴 수 있게 되었는데, 뭐?! ‘일곱 살이라고? 내가?!’ 대륙 최초의 여기사, 아델리아는 평생 전장만 떠돌다 죽음을 맞이했다. 그리고 다시 일곱 살로 돌아왔다. “내일 아카데미 입학식이 있어요, 아가씨. 짐을 마저 정리하지 않으면…….” “……아카데미?” 회귀했다는 사실에 적응하기도 전에 하녀 세라는 아델리아 앞에 짐 가방을 내어놓았다. 아, 그랬지. 저 아카데미가 아델리아를 기사로 키워냈고 나아가 성검의 기사, 제국의 영
상세 가격소장 3,150원전권 소장 18,900원(10%)
21,000원총 9권완결
4.6(37)
“두, 두유 노우 김치?” < 글소개 > 이세계에서 환생한지 33년만에 간신히 빙의자를 만나 좌표를 얻고,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게 된 대마법사 셀레나 킴. 그런데 뭐? 황제가 감히 지구로 가는 티켓, 아니, 빙의자를 집착감금하려고 한다고? "황제 따위 엿먹으라 그래! 내가 이 구역의 대마법사다!" 내일이 없이 무조건 돌진하는 대마법사 환생자와, "당장 가요! 지구! 한국! 스위트 홈!" 집착에 미친 배우자와 가족들에 오만 정이 다 떨어져서
상세 가격소장 720원전권 소장 20,880원(10%)
23,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