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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권완결
4.6(757)
그저 찢어지게 가난한 집의 아이로 환생한 줄 알았다. 그래도 전생에 못다 이룬 파티셰의 꿈을 이번 생에서는 이루나 했더니, “아나스타샤 황손 저하를 모시러 왔습니다!” ……아무래도 나는 ‘원작’에서 주인공들의 사랑을 방해하고 권력을 탐하다 끝내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는 황녀에 빙의한 모양이다. 비참한 최후를 피하기 위해, 최대한 권력에 관심이 없음을 피력하려(욕심도 채울 겸) 열심히 과자만 구웠다. 그런데 비정하다는 황제도, “언제까지 폐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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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권완결
4.2(261)
제국을 위기에서 구해낼 신의 사자 '제국의 꽃' 그게 나인 줄 알았다. 전쟁통에 나라가 망해 사형을 당하기 전까지도. "남부의 꽃을 피우랬더니 왜...." 사형당한 뒤 만난 신 덕분에 내가 평범한 소시민1이라는 걸 깨달았다. 억울하다고 엉엉 울며 신에게 조르고 졸라 얻어낸 두 번째 삶! 이젠 전처럼 멍청하게 당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텟사, 당신이 제국의 꽃이군요!" "오렌드 영애, 제국의 꽃은 너임이 분명하다." 어째, 이번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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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권완결
4.2(230)
영원히 잠든 황태자를 깨우기 위해 손만 잡고 자겠습니다. 꿈에서나마 소원을 이뤄주는 꿈 장인 소니도르. 잠에서 깨지 못하는 황태자 마르멜을 깨우라는 황제의 특명으로 그의 꿈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하지만 다정하고 온화하다 소문난 황태자의 꿈은 어딘가 이상하다. 소니도르는 마르멜과 함께 그가 잠든 이유를 하나하나 찾아 나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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