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로판 키워드 검색
- 장르/배경
- 소재
- 관계
- 남자 주인공
- 여자 주인공
- 분위기/기타
총 2권완결
4.2(328)
운 좋은 부모님 덕분에 돈 걱정 없이 한가하게 서점이나 운영하는 아멜리아는 야설 보는 게 취미다. 서점을 차린 것도 자신의 이름으로 책을 구매하는 건 부끄럽지만, 서점 진열 목록으로 들이면 부끄럽지 않기 때문. 그래서 온갖 장르의 책을 다 구비해 두다 보니, 본의 아니게 마니아들에게 소문난 장소가 된다. 어느 날 야설을 보다가 자기도 모르게 자위를 하던 아멜리아는 그 모습을 단골손님 에드윈에게 들키고 마는데?! “시집도 안 간 처녀가 외간 남자
상세 가격대여 420원전권 대여 2,520원
소장 600원전권 소장 3,600원
총 6권완결
4.2(252)
“당신은 빛이 나는 사람인데… 제가… 제가 테르나를 욕심내도 될까요?” 페이튼 오를랑 테르비온 공작, 아이테르나만이 삶의 구원이요 희망이었던 소년. 전쟁터에서 보낸 혹독한 6년의 세월이 지나고, 아이테르나를 와그작와그작 먹어치우기 위해 이를 감추고 돌아왔다! “아, 아읏! 오를…….” 연약한 목소리가 덜덜 떨리고 있었다. 오를랑은 아무것도 숨기고 싶지 않았다. 테르나에 대한 자신의 이 뜨거운 욕망을, 터질 정도로 발기한 남성을 숨기고 싶지 않았
상세 가격대여 2,590원전권 대여 12,950원
소장 3,700원전권 소장 18,500원
총 2권완결
3.9(153)
#판타지물 #서양풍 #왕족/귀족 #계약연애/결혼 #능력남 #계략남 #능글남 #절륜남 #나쁜남자 #순정남 #동정남 #연하남 #능력녀 #재벌녀 #상처녀 #동정녀 #이야기중심 #피폐물 #더티토크 #고수위 “부탁에는 대가가 필요하지.” “뭘 원해? 누명만 벗는다면, 뭐든 네게 넘길 수 있…….” “네 몸.” “뭐?” 메넬라 제국의 귀족은 결혼식을 두 번 치른다. 하나는 신랑과 신부가 부부의 연을 맺는 전식, 다른 하나는 손님을 초대해 성대하게 올리는
상세 가격소장 1,100원전권 소장 1,980원(10%)
2,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