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로판 키워드 검색
- 장르/배경
- 소재
- 관계
- 남자 주인공
- 여자 주인공
- 분위기/기타
총 4권완결
4.0(4)
* 본 작품은 혐오감이나 거부감을 줄 수 있는 소재가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 및 구매 시 유의 부탁드립니다. * 본 작품에 등장하는 역사와 종교, 인물 및 서적 등은 모두 창작된 허구입니다. 젊고 아름다운 콘라드 공작을 잡아먹은 악마, 노테. 그의 앞에 나타난 퇴마사 엘레나. “나는 자비로운 악마란다. 불쌍한 공작을 전부 집어삼키는 대신, 고작 그의 밤을 차지했을 뿐이지. 그럼에도 나를 쫓아내고 싶다면.” 악마가 그녀에게 요구한 대가는……. “네
상세 가격소장 2,880원전권 소장 11,520원(10%)
12,800원총 5권완결
4.1(38)
한 여자가 설원에서 죽어 가고 있었다. 동족을 위협하는 마녀라는 누명을 쓴 채. 그때, 사신을 닮은 남자가 찾아와 순식간에 여자를 구해 내더니 성으로 데리고 갔다. 남자의 정체는 ‘악마를 집어삼킨 검은 늑대’라 불리는, 켄나드. 그는 기억을 잃은 채 깨어난 여자에게 이름과 방을 내주었다. 엘레나는 그렇게 켄나드의 소유가 되었다. 동시에 그녀는 차갑고 잔혹한 그의 유일한 예외였다. 이름도, 정체도 알 수 없는 자신을 은근히 걱정하거나 짙은 페로몬
상세 가격소장 3,060원전권 소장 15,300원(10%)
17,000원총 17권완결
3.6(37)
피폐소설에 빙의했다. 악당 대공의 두 번째 아내로. 악당 대공 말룸 발타사르는 신이 빚은 것처럼 아름다운 데다 시종일관 다정한 남자였지만, 아내를 희생해 불로불사를 추구하는 악독한 뱀 괴물이었다. 그가 퇴치당하는 것은 세 번째 아내가 등장한 이후로, 두 번째 아내인 나는 말룸에게 잡아먹히는 역할이었다. 그래서 어떤 수를 써서든 도망치기로 했는데……. 아무래도 이 사람, 너무 상냥하고 애틋하다. *** “오필리아, 아, 해봐요. 수프 끓여 왔습니
상세 가격대여 2,660원전권 대여 45,220원
소장 3,800원전권 소장 64,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