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동
위트북
4.0(1)
*본 작품에는 감금, 납치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고액의 의뢰를 받았던 마법사이자 용병 에밀리아는 낯선 방에서 깨어난다. 그곳은 몰래 감춰진 지하의 방. 팔리는 ‘상품’이 되어버린 에밀리아. 한편 평민 여자들이 자꾸 실종되는 사건을 조사하던 에르딘. 비밀스러운 가게에 가게 된 그는 상품이 된 에밀리아를 발견하고 당황한다. * 아까와 같은 옷을 입은 채 의식을 잃은 에밀리아가 거기에 있었다. 팔은 침대의 헤드 쪽에 올려 묶
소장 1,200원
이두뽈
로튼로즈
5.0(2)
#판타지물, #서양풍, #초능력, #초월적존재, #인외존재, #첫사랑, #친구>연인, #사제지간, #삼각관계, #소유욕/독점욕/질투, #금단의관계, #운명적사랑, #애증, #능력남, #계략남, #능글남, #다정남, #유혹남, #절륜남, #집착남, #짝사랑남, #동정남, #후회녀, #짝사랑녀, #순정녀, #철벽녀, #동정녀, #까칠녀, #피폐물, #고수위 “……어차피, 지금은 내가 그 어떤 말을 해도 믿지 않을 거잖아?” ※본 작품에는 납치 및
소장 1,500원
밤눈
제로노블
4.9(9)
※해당 작품은 <나의 짐승, 엔키두>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메소포타미아 신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원전과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에레슈키갈에게 첫눈에 반한 네르갈. 하지만 그 사랑은 짝사랑이었고, 저는 대체재에 불과했다. "가지 마, 당신의 사랑을 원해." "구길안나와 나, 누구를 말씀하십니까." "......." “진짜로 제 사랑을 원한다면.” 휙, 그녀를 제 품에 가둔다. 손가락이 그녀의 머
소장 3,300원
설윤영 외 2명
동아
4.6(7)
1) 드래곤이 사랑한 여왕. <설윤영> #첫사랑 #소유욕/독점욕/질투 #카리스마남 #초월적존재 #씬중심 “나를 기쁘게 하는 자에게 원하는 모든 것을 내리겠노라.” 모든 것을 가진 로위나 여왕의 삶은 허무했다. 아무도 그녀를 기쁘게 할 수 없었다. 하지만 어느 날 밤, 드래곤 한 마리가 로위나의 침실 창문을 은밀히 넘었다. “즐겁게 해 주면 원하는 것을 준다며.” 부드러운 천이 로위나의 눈을 가렸다. “이게 무슨……!” “쉬이.” 로위나가 묶인
소장 4,800원
WATERS
페리윙클
총 3권완결
2.5(2)
북쪽 숲 너머의 괴물. 마지막 남은 마법사로서 가문에 철저하게 이용당하다 결국 괴물과 함께 죽고야 만 아나스타샤. 그러나 안식은 허락되지 않았다. “나를 기억하나?” 일그러진 은빛의 갑옷과 선연한 장검. 마지막을 함께했던 그 괴물의 모습을 한 기사와 다시 마주한다. “나를...죽이러 왔나요?” 열아홉 시절로 되살아난 대마녀. 그리고 저주받은 왕조의 괴물이 된 왕자. 이제는 자신에게도 힘이 필요했다. 전능에 가까운 권력이. “왕이 되세요.” 군청
소장 3,800원전권 소장 11,400원
짭잘짭
아마빌레
4.6(120)
*본 작품에는 강압적, 비도덕적,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요소(양성구유 등)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마족과의 전쟁으로 멸망을 눈앞에 둔 세상. 세상과 인류를 구하기 위해 성녀 앨리는 마왕 바바라를 자신과 함께 봉인하는 데 성공한다. 봉인 속 세계에서 바바라는 현실로 돌아가기 위해 앨리의 몸을 장난감처럼 다루며 봉인을 풀 것을 강요하는데……. “성녀가 이렇게 음란할 거라고 누가 알았겠어?” 하지만 오직 둘만이 함께
소장 3,200원
이서유
ONLYNUE 온리뉴
총 4권완결
3.7(9)
#판타지물, 뇌섹남, 능력남, 사이다남, 상처남, 냉정남, 무심남, 카리스마남, 능력녀, 다정녀, 상처녀, 짝사랑녀, 순정녀, 동정녀, 순진녀, 까칠녀, 외유내강, 쾌활발랄녀 노예 생활에서 탈출하기 위해 수상한 꼬맹이의 엄마가 되었다!? 성인과 아이의 몸을 오가는 수상한 남자, 그리고 노예생활 탈출이 지상 최대 목표인 여자의 계약 동거 생활! 극단에 팔려 온 세레나는 그나마 좀더 나은 미래를 위해 배우가 될 수 있는 1급 특기노예를 꿈꾼다. 세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2,800원
지기
4.7(64)
평소와 다름없는 아침, 수업을 준비하던 이랑이 전학 온 아이의 얼굴을 확인하곤 그대로 굳어 버린다. 어릴 적 홀연히 나타나 자신을 구하곤 사라져 버린 유령과 꼭 닮은 얼굴을 한 아이.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볼수록 묘한 연희에게 자꾸만 시선을 빼앗기는 이랑. 그저 지나친 우연일까? 대체 이 아이는 누구일까? 늘 잡힐 듯 말 듯 제 손을 빠져나가는 유령아이와의 이야기. “너는 연우……. ……내가, 사랑한 연우.”
소장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