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트
더로맨틱
총 2권완결
2.5(2)
“명예로운 죽음을 허락하여 주십시오.” “그대는 이 전쟁에서 내가 얻은 전리품이다.” “그러니 자비를 구하는 것입니다!” “불허한다.” 라이벌 관계인 다리아와 아델 제국. 유약했던 다리아의 황제 호아팜의 몰락으로 다리아는 결국 아델의 속국이 되고 다리아의 황태자 마르시아는 전리품이 되어 아델 제국으로 송환된다. 그런데 전리품이라 치부한 다리아의 황태자가 아델 황제의 상사병 주인공이었다? 이미 처음 본 순간부터 마르시아에게 꽂혀 버린 아델의 황제
소장 3,200원전권 소장 5,760원(10%)6,400원
김채하
에피루스
총 3권완결
4.1(95)
** 이 책은 기존 〈운우〉에서 대화나 묘사 등의 수정 및 보완과 작은 에피소드 추가 및 결말 부분에 변화를 준 개정판입니다. ** 본 작품에는 〈운우(개정판)〉의 기존 외전이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 운우(외전)의 경우, 〈운우(개정판)〉에 있는 외전과 다른 ‘새로운 외전’임을 알려 드립니다. “정말 취향이 사내냐, 애송이?” “주, 주군?” “말해 봐라. 정말 사내와 이 입술뿐 아니라 그보다 더한 몸까지도 섞을 수 있는지 말이다.” 금
소장 500원전권 소장 7,500원
신영미디어
4.1(8)
“과거의 인기작들을 다시 볼 수 있는 기회!” “2009년의 인기 로맨스 소설, 김채하 님의 〈운우〉를 이제 신영미디어 전자책으로 만나 보세요.” 아무래도 소신의 취향은 사내인가 봅니다. 태어나기도 전에 친부에게 버림받고 나와 내 어머니를 지키기 위해 검을 들었다. 그리고 또 한 사람! “지켜 드리겠습니다. 당신을.” ― 무한국 어영대 최고 실력의 남장여검사, 진가유 “태어날 때부터 맛본 적 없으니 그깟 정(情) 맛 따위 하나도 궁금하지 않다.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하얀새
총 2권
3.7(13)
무한국. 황제가 총애하던 후궁 연비의 자살, 그 죽음 뒤에 가려진 음모와 미스터리! 서로 닮은꼴의 두 연인, 황자 류신휘와 그를 주군으로 둔 남장여무사 진가유의 분리될 수 없는 절대적인 단 하나의 사랑! 김채하 로맨스 장편소설『운우』제1권.
소장 3,600원전권 소장 7,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