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교
일리걸
총 2권완결
3.4(11)
#시대물 #고수위 #왕족/귀족 #절륜남 #능욕남 #첫날밤 #후궁이_되어_반드시_세자빈보다_먼저_아들을_낳아라 #후궁답게_다리를_잘_벌리면_나도_씨물을_잔뜩_뿌려주지 #제법_박을_맛이_나는_몸이로구나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자보 드립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기대해, 양원. 네 소원대로 씨주머니가 텅텅 빌 때까지 보지 안에 듬뿍 싸줄 테니까.” 영의정의 딸인 세자빈이 입궁한 지 수년이 지나도록 후손을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마뇽
밀리오리지널
4.1(154)
송하 왕궁의 천덕꾸러기 옹주 화연. 외톨이에 자기 편은 아무도 없이 냉대만 받아 오던 그녀에게 혼담이 들어왔다. 뒷돈을 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엉망진창으로 화공이 그려서 보낸 엉터리 초상화를 보고 그녀를 왕비로 맞이하겠다는 곳이 나타났으니 바로 북연이다. 북연의 창왕은 벌써 몇 명의 신부를 초야에 찢어 죽였다는 소문이 자자한 인물이지만 화연에게 선택의 여지는 없다. 어쩔 수 없이 북연으로 시집가게 된 화연. 그런데 북연 땅에 들어서자마자 눈보라를
소장 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