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노르
젤리빈
3.7(3)
#동양풍 #궁정물 #정략결혼 #운명적사랑 #오해 #질투 #달달물 #잔잔물 #외유내강 #순진녀 #순정녀 #직진녀 #뇌섹녀 #지혜녀 #츤데레남 #다정남 #단정남 진정 제국의 속국 중 빈여국에 황제와 혼인을 할 여자를 보내라는 태상황의 명이 떨어졌다. 빈여국의 귀족들은 모두 자신들의 여식을 보내길 꺼려 하여 여러 이유로 핑계를 대며 속수무책이었다. 이때, 전씨 가문의 전안명이 스스로 나서 자신이 가겠다고 자원한다. 집안에서는 대성통곡을 하며 반대했지
소장 1,000원
한열매
피우리
총 2권완결
0
조상의 업보로 누군지도 모를 이에게 건네줄 약초를 애지중지 키우면서 '도화산방'이라는 카페를 운영하는 도화. 언제 끝날지 모를 이 업보를 끝내고 싶은 그녀의 앞에 어느 날 딱 이상형인 남자, 한별이 나타난다. “서도화 대표님?” “…저를 어떻게 아시죠?” 초면인데도 첫눈에 한별에게 끌려 버린 도화는 오래지 않아 한별의 소개로 그림같이 잘생긴 남자, 한과도 알게 된다. 이 모든 것이 신이 안배한 일이라는 것도 모른 채. 그리고 운명처럼 도화는 한
소장 3,200원전권 소장 5,760원(10%)6,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