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로판 키워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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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권완결
4.3(1,441)
※ 초반 강압적인 성인신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동양풍 시대물. 하룻밤 동침한 사내, 그가 황제라니! 약초꾼 할머니와의 평화롭던 설연의 세상이 하루아침에 뒤집혔다. *** “지금껏은... 하늘이 하늘인 것처럼, 황제폐하도 황제폐하일 뿐이었습니다. 실재하긴 하되... 가까이 대면할 일은 평생 없을 거라 믿었던...” “그런데?” “이렇듯 하찮은 저에게 왜 이러시는지... 저를 괴롭게 하신다 하여 황제폐하께 무슨 득(得)이 있고, 어떤 실(失)이 있
상세 가격대여 500원전권 대여 3,800원
소장 1,000원전권 소장 7,600원
총 3권완결
4.0(1,372)
*[본 도서에는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장면이 삽입되어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연 제국의 황녀 희녕은 어느 날 숙부인 익왕 위평의 반정으로 모든 것을 잃고 나락으로 떨어진다. 졸지에 황녀로서의 지위를 잃고 폐서인이 된 그녀는 황제가 된 위평의 손에 꺼내져 그의 후궁으로서 다시 황궁에 살게 된다. 소중한 이들을 모두 잃고 황녀라는 지위까지 박탈 당한 그녀는 숙부였던 황제의 집착과 애정 속에서 서서히 말라가기 시작하고…. <작품 중
상세 가격대여 1,620원전권 대여 4,860원
소장 2,700원전권 소장 8,100원
총 3권완결
4.0(1,197)
※ 주의사항: 이 작품은 강압적이고 가학적인 장면이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인족과 여러 종족이 혼재하는 바탄국, 요정족의 후손인 소화는 누구보다 그녀를 사랑하지만 지켜줄 힘이 없는 남자 리렌을 구하기 위해 오년에 한 번 발생하는 금환일식을 이용해, 렌센족의 영역인 요루국의 경계를 넘는다. 금지된 성역인 그 곳에서, 그녀는 리렌의 이복형인 렌슈와 맞닥뜨리고 그 악연은 고통의 서막이 된다. 소화는 결국 잔혹하게 상처 입히지 않고서는
상세 가격대여 700원전권 대여 5,600원
소장 1,000원전권 소장 8,000원
총 3권완결
4.1(1,089)
<강추!>가혹한 운명에 휩쓸려 출생의 비밀을 묻은 채 이국 땅에서 자라야 했던 수안. 가녀린 몸을 남복(男服)으로 가린 그녀는 연국 황녀의 호위무사로 들어가게 된다. 천자의 기질을 타고난 황태자 휘윤. 첫눈에 수안에게 시선을 빼앗긴 그는 수안을 자신의 곁에 두겠다 선언하고. 찌를 듯한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휘윤이 수안은 어쩐지 불편하게만 느껴진다. 자신을 보는 황태자의 시선이 짙어질수록 속절없이 그에게 이끌리고 마는 수안. 이룰 수 없는 연모
상세 가격소장 1,000원전권 소장 7,380원(10%)
8,200원총 2권완결
4.0(1,588)
“이름은 이휼이라 하오.” 처음 만났을 때의 기억을 닳도록 꺼내 본 지도 어느덧 칠 년째. “보통은 저하라고 부르더군.” 감히 바라지도 않았던 날. 세자빈이 되었다. “김 상궁은 문을 열라.” 꿈에 그리던 임의 목소리가 소녕의 귀에 꽂혀 왔다. 한데 기대했던 목소리가 아니다. 나직하지만 분명 분에 찬, 차가운 목소리. 소녕은 혼자 있을 때와는 다른 떨림을 느끼며 눈을 마구 흔들었다. “저하, 하명하시옵소서.” 밖을 지키던 상궁이 문을 열고 응답
상세 가격소장 3,500원전권 소장 6,300원(10%)
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