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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권완결
3.7(3)
게임 속 ‘용사가 각성하기 위해 무조건 죽어야 하는’ 캐릭터로 환생했다. 남들은 한 번만 환생해도 떵떵거리며 산다는데, 난 무려 5번이나 환생해도 똑같이 용사의 각성을 위해 죽어 버렸다. 그래서 6번째에선 그냥 용사를 죽였다. 그런데. [SYSTEM] 용사를 해친 불순 세력 감지! 경고! 경고! 비상! 비상! 불순 세력에 접근한 히든 캐릭터 발생! 난데없이 히든 캐릭터로 환생해 버렸다. “으뱌!(뭐여, 시벌.)” 그것도 게임의 최종 보스인 마왕
상세 가격소장 2,970원전권 소장 20,790원(10%)
23,100원총 5권완결
4.2(276)
플레이하던 딸 육성 게임에서 눈을 떴다. 문제는, 오랫동안 여주인공을 괴롭힌 고모가 되었다는 것! 설상가상으로 여주인공을 구해 줄 ‘플레이어’까지 놓쳐 버렸다. 로그아웃은 불가, 남은 건 빚더미와 키워야 할 여주인공뿐. 이 게임에서 나가려면 반드시 조카를 잘 키워내 엔딩을 봐야 한다. 그러던 중, 의외의 인물이 나타나 수상한 청혼서를 건네는데…. “전 결혼은 별로 생각해 본 적이 없어서요. 너무 성급한 것도 좀 그렇고요.” “엮일 기회도 주지
상세 가격소장 3,870원전권 소장 20,250원(10%)
22,500원총 5권완결
4.4(198)
죽은 줄 알았던 아이 아빠가 돌아왔다. 다른 여자의 아이와 함께. 에리카는 출세해서 돌아온 소꿉친구, 로데릭에게서 청혼을 받고 뜨거운 밤을 보냈다. 그러나 첫사랑의 환희에 취한 것도 잠시 그날 밤 역모가 일어나며 로데릭이 죽어버렸다. 배 속의 아이를 남기고. 슬픔에 빠져 있던 어느 날, 어떤 귀부인의 출산을 도우러 갔더니…. “…로데릭?” 여자의 남편이라는 사람이 죽은 줄 알았던 아이 아빠일 줄이야! 졸지에 저를 배신한 남자의 아이를 받았다.
상세 가격대여 2,310원전권 대여 11,550원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6,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