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희
달리아(스토리숲)
총 5권완결
4.2(83)
"19금 피폐물, 즉 여주인공이 데굴데굴 구르고 씬이 난무한 역하렘을 즐겨 쓰는 작가, 린아는 배드 엔딩을 맞은 여주인공의 저주로 인해 소설 속으로 끌려 들어와 델리니아가 되었다. 그것도 모자라 게임 형식으로 바뀐 소설은 린아에게 델리니아의 삶을 다시 개척하라는 퀘스트를 주었는데……. 문제는 그녀 자신이 만든 남주들이 정상이 아니라는 것이다. “누가 보면 내가 공녀를 겁탈이라도 하는 줄 알겠어.” “네가 궁금해. 네 몸도, 마음도, 머릿속도,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6,100원
선월로이
에클라
총 100화완결
5.0(1,797)
19금 역하렘 연애 공략 게임에 빙의했다. 그것도 해피 엔딩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와 함께! 그러나 기쁜 마음도 잠시. [대륙 곳곳에 위치한 4대 절륜남에게 OP(Orgasm Point)를 얻어 대륙을 구하세요. 실패 시: 사망] “…로그아웃.” [알림: 특별 이벤트 중에는 로그아웃이 불가합니다. 최종 목표 달성 후, 다시 시도해 주십시오.] “…미친, X 됐다.” 있는 줄도 몰랐던 특별 이벤트가 시작되고, 그녀는 살기 위해 남주들을 유혹한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9,700원
하나영
g노벨
총 4권완결
4.0(5)
생활고에 시달리던 나는 참가만 해도 엄청난 상금을 준다는 역하렘 게임의 베타 테스터에 자원했다가 게임 속에 갇히게 된다. 탈출하기 위해서는 게임 속 모든 캐릭터들을 공략해야 했다. 하지만. 밥 먹다가 죽고, 일하다가 죽고. 자다가 죽고. 제대로 된 에피소드를 진행도 하기 전에 계속해서 죽는다. “공략하는 건 좋다 이거야.” 원래 이 게임은 19세 역하렘 게임이었으니까. 하지만 문제는. “다들 나를 남자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공략을 하냐고?!”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3,200원
필밤
시계토끼
총 3권완결
4.3(99)
X도 작은 남친 새끼의 바람으로 홧김에 질러 버린 19금 가상 현실 게임. 너무 실제 같은 감각에 당황한 것도 잠시. 세상에, 저런 대물이 현실에 있을 리가 없지. 그런데 모든 게 큰 저 남자 셋이 다 내 남편이란다. 고민 없이 질러 버린 내 통장에 감사합니다! “황녀, 너는 아래가 너무 작아. 그러니까 다리 더 벌려.” 무려 갯과의 짐승으로 수인화가 가능한 반마족 남편에. “울어 보십시오. 저는 당신이 아파하면, 이렇게 짜릿하니 말입니다.”
소장 1,800원전권 소장 6,200원
반애
제로노블
4.3(142)
19금 피폐 역하렘 게임 ‘셀비아의 남자들’에 빙의되었다. 잘생기고 몸 좋은 남자들과 행복한 엔딩을 꿈꾸기엔, 이 게임은 장르부터가 이미 망했다. 오직 살아남기 위해 언제 터질지 모를 미친놈들을 차근차근 공략했는데……. [진엔딩: 영원한 행복―미달성] 공략을 다 끝냈는데도, 내가 왜, 아직까지 여기에 있는 거야? * * * 피폐 게임에서 호감도 100%란 말은, 언제든 내 인생을 종 칠 준비가 되어 있단 뜻이다. “이 가냘픈 허리가 부러지면 어
소장 3,800원전권 소장 15,200원
하리엘
필
총 6권완결
3.9(24)
역하렘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엠프레스 메이커>. 내 목표는 여주 발레리를 잘 키워 히든 엔딩 ‘하렘의 지배자’를 보는 것이다. 순조롭게 게임을 플레이하던 중, 발레리가 폭탄선언을 했다. “연애도 결혼도 관심 없어요. 전 이대로 공녀님이랑 평생 살 거예요!” [발레리가 ‘비혼 선언’을 하였습니다.] [메인 루트 ‘하렘의 지배자’ 대신 마이너 루트 ‘자유로운 영혼’이 실행됩니다.] [TIP. 해당 루트가 오래 지속될 경우 관련 엔딩으로 자동 전환
소장 700원전권 소장 16,700원
나유혜
스튜디오12
4.0(39)
어떤 엔딩을 봐도 마지막에는 최종보스 손에 살해당하는 미친 게임에 빙의했다. "누군가 가르쳐주지 않던가? 거짓말을 하면 여기랑 여기가 떨린다고." 꼼짝 없이 죽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하지만 난 지금부터 이게 밀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품고 있는데.” “늦은 충고지만, 처음부터 조심했어야지. 나 같은 놈에게 한번 허락하면, 그건 절대 무를 수가 없는 거거든.” 최종보스님, 갑자기 왜 이러시는 거예요?! *표지 일러스트 - 안즈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8,000원
호텔살라망카
에피루스
4.0(44)
BL 게임 <광공들 사이에서 살아남기>에 빙의했다. 그런데…… ‘약육강식’이 모토인 발롱 공작가에 덜컥 입양되다니? 여기 무능력자는 가차 없이 죽이는 집구석 아니었나? 제일 먼저 누굴 공략하지? ‘그래, 음식은 애피타이저보다 메인 디시지! 최종 보스부터 공략하자!’ 제일 무섭고, 나를 죽일 확률이 높은 최종 보스 아버지, 헤더 발롱 대공. “난 대가 없는 선행을 좋아하지 않지. 내게 필요를 증명해라.” 실제로 보니 살 떨리네. “뽈뽈거려 봐.”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