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다
문릿노블
4.3(144)
고귀한 신분과 아리따운 미모, 밝은 성격까지 모든 걸 가졌지만 가슴이 다소 작은 비올렛. 정략결혼 상대인 앙투안 공작의 이상형이 가슴 큰 여자라는 사실에 마법 물약을 마신다. 그 결과,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큰 가슴을 가지게 된다. ……그런데. 부작용으로 모유가 흐르기 시작했다. 주체할 수 없이, 줄줄. 그것도 어마어마한 양으로. 가슴은 뭉치고, 젖은 흐르고, 유즙은 어떻게 짜야 할지도 모르겠고. 괴로운 비올렛 앞에 나타난 그녀의 신실한 종,
소장 1,800원
르시엘라
뮤즈앤북스
4.2(13)
그때 만약, 그 선택을 하지 않았다면 내 삶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자신의 온몸을 불살라, 사랑하는 사람을 되살리기 위해 새로운 선택의 삶으로 뛰어들어야만 했던 여인 비올레타. 한때는 뭇사람들의 추앙을 받으며 성녀라 불렸던 자신이었지만 그녀가 원하는 소망은 오로지 한 가지, 한 사람의 여자로서 자신의 이름이 불리길 바라는 거였다. 나의 연인 나의 전부 아드리안. 그러나 성녀의 간택을 받는 자, 죽음으로 축복을 갚아야 하는 운명이었기에 비올레타는
소장 3,000원
한달식비
젤리빈
4.0(4)
#서양풍 #백합/GL #소꿉친구 #친구>연인 #왕족/귀족 #외국인 #비밀연애 #잔잔물 #도도녀 #우월녀 #직진녀 #유혹녀 #평범녀 #순정녀 #순진녀 어린 시절 한적한 숲속에서 우연히 만난 이후로 단짝이 된 에이오네 공작부인과 디아나 후작부인. 활달한 성격에 건강한 체질의 디아나는 수도와 휴양지를 오가면서 생활하지만, 몸이 약한 에이오네는 수도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만 머물러야 한다. 그래서 두 사람이 함께 지낼 수 있는 시간은 일년 중 몇 개월에
소장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