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콜렉터
스틸레토
총 2권완결
4.3(533)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및 비도덕적인 장면 등 호불호가 강하게 갈리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고아원의 폭군, 로이. 한 번의 실수로 그의 먹잇감이 된 리린은 도망을 결심하고, 저를 붙잡는 로이의 머리를 깨트린 후 줄행랑을 친다. 그렇게 영원히 헤어질 줄 알았는데. “안녕. 처음 보는 얼굴이네. 이번에 새로 들어온 하녀야?” 설마 그 교활한 폭군이 망나니에 걸레라는 별명을 가진, 알텐슈타인 후작가의 첫째 도련님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지미신
해피북스투유
3.5(338)
*본 도서에는 고수위 삽화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골 작은 남작가의 부인으로 평범한 삶을 살아오던 애니. 결혼 7년 째 되던 날, 자고 일어나보니 낯선 곳에서 알몸으로 낯선 남자의 앞에 누워있었다. “당신은 누구죠?” “당신을 5만 데르크에 산 사람이지.” 남편에게서 5만 데르크에 애니를 샀다고 주장하는 위험한 남자, 에릭. “내가 담보라면 정당한 대우를 해주세요.” “다리 한 번 벌릴 때마다 1000 데르크 씩 빚을 탕감해주지. 그 이상은 나
소장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