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로판 키워드 검색
- 장르/배경
- 소재
- 관계
- 남자 주인공
- 여자 주인공
- 분위기/기타
총 4권완결
5.0(2)
#서양풍 #헌터물 #권선징악 #경찰/형사/수사관 #군대물 #왕족/귀족조직/암흑가 #천재 #갑을관계 #다정남 #순정남 #연하남 #짝사랑남 #걸크러시 #냉정녀 #뇌섹녀 #능력녀 #도도녀 #철벽녀 #추리/미스터리/스릴러 천재 백작, 연쇄 살인 사건을 파헤치다. “파스틀란트 제국 중위 아일라 카르테, 고귀하신 황제 폐하 앞에 수사를 위한 수도 복귀를 신고합니다.” 죽음으로 들어찬 사막의 영웅, 유서 깊은 카르테 백작가의 젊은 주인, 모든 군인들의 우상
상세 가격대여 1,300원전권 대여 4,680원(10%)
5,200원소장 3,000원전권 소장 10,800원(10%)
12,000원총 5권완결
3.9(46)
“살려 주세요…….” 폭우가 쏟아지던 밤. 최연소 법의학자를 꿈꾸던 이경은 연쇄 살인마의 칼에 찔려 혼수상태가 되고. 다시 눈을 떴을 때는, 푸른 장미가 가득한 크루센가의 정원이었다. * * * “그 사람, 저택 안의 누군가에게 살해당했어요.” 낯선 세계에 채 적응하기도 전에 자살로 위장한 살인사건을 마주한 이경. “그 말에 책임질 수 있는가.” “어떤 책임을 말하는 거죠?” “내 집에서 누군가 살인을 했다는 말, 그것을 입증할 수 있느냐 묻는
상세 가격대여 1,750원전권 대여 8,890원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2,700원
총 5권완결
4.2(465)
“내 마음은 변하지 않을 거야. 안젤리카, 그대가 영원히 행복할 수 있도록 내가 두 사람을 축복해 주겠다.” 원작 소설 속에는 등장하지 않았던 서브 남주의 고백. 황제가 된 라힐은 식장에 들어가기 직전인 원작 여주에게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고 있었다. 황제가 되었으니 황후를 두어야 하지만, 사랑하는 안젤리카를 괴롭히지 않을 인물이 필요했다. 그리고 그 자리에 가장 적합한 이는 한 사람, 아나이스 루올. 영원의 맹세가 떳떳하진 않으나 감히 황제에게
상세 가격대여 1,050원전권 대여 11,550원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6,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