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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권완결
4.3(523)
잘생긴 성기사 헬리오드를 옭아맨 악마의 저주에 우연히 휩쓸려 여섯 번의 뜨겁고도 아찔한 고비를 겪게 된 방탕한 공녀 루이디샤. 먹음직스러운 동정남과 화끈하게 엮인 것까진 좋았는데, 저주를 풀기 위해서는 삽입을 하면 안 된다고?! ‘이거 완전 그림의 떡이잖아!’ 하지만 루이디샤는 알았다. 미남을 맛보는 방법은 꼭 삽입뿐이 아니라는걸. 그렇게 루이디샤는 성기사에게 금단의 쾌락을 하나씩 알려 주기 시작하는데.... 고비를 하나씩 넘기면 넘길수록,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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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권완결
3.9(126)
사인은 심장마비. 그래도 마지막으로 본 게 잠든 남편의 모습이라니 다행이다. 그런데, 다시 깨어났더니 죽기 1년 전으로 돌아와 있었다. 죽음까지 남은 기간 1년. 그렇다면 나를 너무 사랑해 준 남편, 내가 죽어도 괜찮을 수 있게 해 주자. 보수적이었던 남편. 다른 건 몰라도 이런 건 아주 싫어했었지. 어때요? 정이 좀 떨어져요? “흣. 다, 당신 너무 못, 하윽… 못 해…!” “그렇군요. 부인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죠.” 어째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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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완결
4.3(1,974)
“이게 독이에요?” 벤지가 훤히 드러난 그녀의 아래를 보며 물어왔다. 그녀의 밀부는 기대감으로 이미 흠뻑 젖어있었다. 맨 살갗에 스치는 서늘한 기운마저도 자극적으로 느껴졌다. 엘리제는 천천히 고개를 끄덕이며 무릎을 세웠다. “벤지. 그럼 이제 빨아봐.” ** “이다음은 안 궁금하셨어요?” 얽혀오는 손가락에 턱이 들어 올려졌다. 모로 기울여 닿을 듯 다가오는 눈동자가 평소와는 다르게 날카롭게 빛나고 있었다. 맹하니 벌어져 있던 입도 날카로운 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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