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이범벅
앰버
총 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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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를르 마을에 사는 평범한 시골 처녀인 마리는 평소처럼 일하다가 갑작스럽게 출몰한 기사에게 끌려간다. 그렇게 끌려간 곳은 마을을 다스리는 영주의 저택으로 그곳에서 완벽한 영애가 되는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은 그뿐 아니라 다른 쪽으로도 발현하는데…….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2,000원
디엘미디어
할로윈을 맞이해 장난을 치러 온 쌍둥이 오빠 필레오데스와 필로메디안. 각각 뱀파이어와 늑대인간으로 변장한 쌍둥이는 마녀로 변장한 플로메리아에게 ‘과자를 주면 장난을 치지 않을 거야!’라고 말한다. 그들의 말에 과자를 주지만 결국 장난을 치겠다는 말을 듣는다. 플로메리아는 이미 그 사실을 알고 있기에 쌍둥이가 장난을 치기에 앞서 그들을 유혹한다. 그렇게 서로 뒤엉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세 사람.
소장 1,300원
태린
블레슈(Blesshuu)
4.2(13)
황실의 인형처럼 살아가던 제국의 검, 키릴레츠 도미니크 후작. 그에게 특이한 마법 침실 인형이 생겼다. “나는 아이레네, 나를 가지고 싶나요?” 스스로 말을 하고, 웃고, 생각하는 아이레네는 과연 ‘인형’인걸까?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워.” “아흑……. 키릴, 제발.” 애욕이 가득한 밤, 어느 새 서로에게 스며든 연인. 그리고 점점 광기로 물들어 그들을 압박하는 황실에 아이레네는 결단을 내리는데…….
소장 3,500원
조까
일리걸
4.1(70)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남편이 사망하여 과부가 된 아름다운 마가레타는 재혼 상대를 물색한다. 하지만, 금방 찾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던 예상과 달리 그녀의 사치스러운 생활을 책임져 줄 남자를 찾는 것은 쉽지 않았다. 그런데 어느 날 완벽하리만큼 잘생긴 외모와 막강한 부와 권력을 가진 아스트리드 공작이 그녀와 그녀의 딸 리아를 그의 저택으로 초대
소장 1,000원
팜파탈
어썸S
3.3(4)
#고수위 #서양풍 #왕족/귀족 #다인플 #절륜남 #유혹녀 #절륜녀 #아프다더니_내_좆_보고 흥분한_거야? #내_알몸_봤으니_너도_보여줘 #위로는_큰오빠가_아래는_작은오빠가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다인플,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사교계의 문제아였던 부모님이 모두 죽고, 이모인 조안나의 집으로 오게 된 앤젤나. 인형처럼 아름답고 귀여운 그녀는 금세 온 집안 식구들을 사로잡고 모두에게 사랑
니플
2.8(9)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유사 수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아무리 부정해도, 결국 누이는 나를 사랑하게 될 겁니다.” “으읏…… 하읏.” “그것이 누이에게도 좋습니다. 나는 누이만큼은, 상처 입히고 싶지 않으니까.” 언젠가부터 베르나르가에 들어와 세이라의 오라비 행세를 하는 데이몬. 하지만 집안사람 누구도 그가 그녀의 가짜 오라비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 그래서 그의 정체를 폭로하
꾸금
4.2(43)
#동서양시대물 #피폐물 #근친물 #초고수위 #자보드립 #서양풍 #짝사랑 #큰오빠의_계속되는_좆질 #작은오빠_막내오빠에게_큰오빠와의_정사_들킴 #급기야_작은오빠_막내오빠와_셋이서_씹질을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 자보드립, 근친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결혼하고 나서도 큰오빠 테오도르와 계속해서 음란한 짓을 하는 세리아. 그런데 큰오빠와 붙어먹는 모습을 작은오빠인 니콜라스와 막내 오빠인 데니스가 목격을 하게
꿀복숭아
로튼로즈
4.1(92)
※ 이 책에는 근친상간이 표현되어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라스카 왕국의 사랑받는 공주 릴리벳에게는 작은 고민이 하나 있었다. 가슴이 작아도 너무 작아서 등과 가슴이 거의 구분되지 않을 정도라는 거였다. 고민 끝에 그녀는 검은 숲의 마녀 엘리스를 찾아가는데……. “잠자기 전에.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리면서 마셔야 효과가 있어.” “가장 사랑하는 사람…….” “공주님한테도 있을 거잖아? 그런 남자가.” 답은 처음부
청금석
4.0(36)
파티 때 로아나 그 여자의 손을 뿌리치는 게 아니었다. 술기운의 실수로 인생이 망해버리다니. “자. 지사라. 개같이 짖어보렴.” 로아나는 내 목에 채워진 목줄을 잡은 채 히죽거린다. “지사라 클리아토르 백작. 넌 오늘부터 내 개다.” 라는 말이 최측근이 되라는 뜻인 줄 알았지, 진짜 개라고는 생각 못 했다. 갑작스러운 기회에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 날 향해 로아나 여왕은 다시 입을 열었다. “안 하면 네 백작위는 몰수해버릴 거야.” ...내가 모
4.2(90)
#동서양시대물 #피폐물 #근친물 #초고수위 #자보드립 #서양풍 #짝사랑 #음란한_여신_무도회_ #가면_아래_남자는_누구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 자보드립, 근친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왕국에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여신의 무도회. 오직 1년에 단 한 번, 온갖 부도덕과 음란, 음탕이 허용된 밤에 세리아는 가족 몰래 마차를 타고 가면무도회에 간다. 오늘을 위해 미리 준비해 둔 드레스와 가면을 쓰고 무도회에 참
2.5(8)
글로리아 제국이 세워진 건국일을 기념하여 행해지는 황족 퍼레이드. 그 퍼레이드를 위해 마차에 올라탄 필레오데스와 플로메리아. 그들은 정작 퍼레이드를 위해 백성에게 인사하는 대신 마차 안에서 질펀하게 놀아난다. 그것은 퍼레이드를 끝마치고 신전에 도착하고 나서도 계속 이어진다. 경건해야 할 자리에서조차 본인들의 쾌락을 좇는 두 사람. 서로를 향한 마음만 커져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