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늘
젤리빈
0
#서양풍 #판타지물 #궁정물 #운명적사랑 #첩자/스파이 #오해 #집착/소유욕 #잔잔물 #오만남 #카리스마남 #순정남 #뇌섹남 #능력남 #황제남 #걸크러시 #도도녀 #나쁜여자 #순정녀 #외유내강 일 년의 반 이상 눈이 오는 척박한 땅 일루시아의 왕자 카이엔은 온화하고 풍요로운 땅 고오다를 정복하는 것이 꿈이었다. 마침내 고오다와 주변국을 차례로 무너뜨린 카이엔은 황제가 되어 제국을 통치하던 중 자신을 돕고 보살피던 에제르카가 고오다의 황녀였고,
소장 1,000원
신양이
디앤씨북스
총 4권완결
3.5(10)
일개 평민 여자가 ‘자신의 나라’를 꿈꾼다면―? “내 자리는 내가 만들겠어” vs. “나를 유혹해 이용하도록 해” 야망X사랑=대륙 전복, 인세를 뒤엎는 초대박 부부싸움! 망해 가는 소국 스티지우스의 왕, 바르도의 생일 연회에 참석하게 된 이웃 나라 이그니스의 왕 케네스. 무료한 나날에 권태로움을 느끼던 그의 눈에 검은 머리의 한 여인이 눈에 들어온다. “바르도가 왕자 시절 납치해 온 평민 출신 왕비입니다.” 그러나 보잘것없다던 그 천한 여자는
소장 4,800원전권 소장 19,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