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운채
에클라
총 4권완결
4.1(38)
#좀비물 로판 #인데 요새 짓고 그 안에서 나 혼자 귀촌 생활하는 여주 #생활력 만렙 여주 #빠따 들고 좀비 패는 여주 좀비물 로판 속 악녀의 애착인형 NO.1로 환생했다. 문제는 그걸 좀비 사태 발발 1년 전에 알았다는 사실. 나는 모든 것을 팔고 악녀인 내 친구를 납치해 내 요새로 들어갔다. 요새에서 닭도 키우고, 소도 키우고, 돼지도 키우고, 씨앗도 뿌리고, 농사도 지으며 평화롭게 농촌 생활을 이어 나가고 있었는데……. 자꾸 요새에 이상한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2,800원
전후치
동아
총 7권완결
4.8(920)
#판타지물 #서양풍 #모험물 #시한부공주님 #기사남주 #용병남주 #갑을관계 #신분차이 #운명적사랑 #능력남 #짝사랑남 #존댓말남 #대형견남 #능력녀 #능글녀 #외유내강녀 #쾌활발랄녀 #이야기중심 정확히 다섯 번의 고열을 겪으면 죽는다는 테트라 열병에 걸린 키로나. 두 번째 열병을 겪은 후, 공주 신분을 숨긴 채 ‘나달린의 꽃’을 찾으러 마물이 득실거리는 동부로 향한다. 마물 지대에서도 가장 위험한 정중앙부, 나비미 숲에서 바실리스크에게 쫓기던
소장 2,200원전권 소장 23,200원
총 215화완결
4.8(2,806)
소장 100원전권 소장 21,200원
곰내곰
레드립
4.4(165)
#은혜갚는남주 #인외남주 #순진여주 #소유욕 #모유플 “덫에 걸린 저를 구해 주셨잖아요, 이노시아 님.” 약제사라는 가업을 이어받아 숲속에 홀로 사는 이노시아. 그녀 앞에 자신이 사슴이라고 주장하는 남자가 나타났다. “저 때문에 사냥꾼과 거래를 하셨죠. 그만큼 일을 해서 은혜를 갚겠습니다.” 일에만 열중하던 이노시아의 일상에 빠르게 스며든 그는 어느덧 은밀한 작업까지 돕게 되는데. “아읏, 아! 제발……!” “맛있어요, 시아 님 우유.”
소장 3,000원
총 120화완결
4.9(3,626)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700원
박깃털
레드베릴
총 2권완결
4.3(879)
※본 작품의 외전권은 감금과 강압적 관계 등의 소재를 다루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빠가 우리 가문을 파멸시킬 서브 남주를 데려왔다. 그것도 나의 매 맞는 아이로…! 멸문 엔딩만은 절대 사절. 나는 살아남고자 미샤엘이 매 맞을 일이 없게끔, 누구도 흠잡지 못할 완벽한 레이디로 거듭났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무탈히 자란 미샤엘은 원작대로 사제가 되기 위해 성국으로 떠났는데. “…저는 사실 불치의 병에 걸려 있습니다.” 애지중지
소장 2,700원전권 소장 6,300원
위즈덤하우스
4.1(77)
빙의했다. 여주로. 문제가 있다면…. “여자들이 모이면 접시가 깨진다니 알아서 조심하리라 믿어.” ‘아, 뉘예뉘예.’ 이 세계는 화끈한 19세 단편 로판이고 남주가 지독히도 개별로라는 것? 구닥다리 세계관을 답답해하며 몸부림치던 것도 잠시. 알고보니 이곳, 빙의자가 나만 있는 게 아니란다. 그리하여 ‘빙의자 클럽’의 마지막 멤버를 찾기 위해 연 가장무도회. 취향을 잔뜩 버무려 놓은 남자가 등장하고 말았다! 평생 찾아다닌 흑발 냉미남에, 사고방식
소장 3,700원전권 소장 14,800원
사과젤리
희우
4.2(54)
#서양풍 #오해 #신분차이 #소유욕/독점욕/질투 #달달물 #조신남 #계략남 #다정남 #집착남 #나쁜남자 #동정남 #존댓말남 #다정녀 #쾌활발랄녀 몽모아시의 모든 사람들이 사랑해 마지않는, 아름답고 특별한 아가씨 루이즈. 왕족 혹은 대귀족과 결혼할 거라는 기대와 달리, 그녀가 데려온 사람은 평민에 불과한 아서 프레드릭이었다. “이 결혼은 무효야! 루이즈, 너는 저 겉만 번지르르한 사내에게 속고 있어!” “우린 이미 결혼했어요. 증거도 없이 내 남
소장 1,000원
온열
4.4(668)
나는 요새 몹시 심란하다. “부인, 좋은 아침이에요.” “…예에.” “눈이 부었네요…….” 이유는 간단하다. 친구이자 나를 찬 첫사랑이자 이제는 남편이 된 ‘에밀 윙클레어’가 지금까지 한 번도 사랑한다는 고백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꼭 마시멜로 같아요.” 팅팅 부은 눈이 마시멜로 같아 귀엽다는 헛소리는 하는 주제에 말이다. * * * 에밀은 이상한 남자다. “이게 다 뭔지 설명해 봐요.” “모두 소중한 제 추억들입니다.” 내가 썼던 손수건,
소장 2,200원전권 소장 6,000원
체다
문릿노블
4.3(144)
고귀한 신분과 아리따운 미모, 밝은 성격까지 모든 걸 가졌지만 가슴이 다소 작은 비올렛. 정략결혼 상대인 앙투안 공작의 이상형이 가슴 큰 여자라는 사실에 마법 물약을 마신다. 그 결과,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큰 가슴을 가지게 된다. ……그런데. 부작용으로 모유가 흐르기 시작했다. 주체할 수 없이, 줄줄. 그것도 어마어마한 양으로. 가슴은 뭉치고, 젖은 흐르고, 유즙은 어떻게 짜야 할지도 모르겠고. 괴로운 비올렛 앞에 나타난 그녀의 신실한 종,
소장 1,800원
유폴히
로즈엔
4.9(874)
[이용 안내] ※이전에 서비스된 <답장을 주세요, 왕자님>을 재출간한 작품입니다. ※다만, 외전의 내용은 이전에 공개된 바 없는 신규 외전인 점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도서 안내] 우연한 기회로 얻은 골동품 서책 보관함. 그곳에 편지를 적어 넣었더니 답장이 돌아왔다. 동화 <공주와 기사> 속 한심한 조연, 잘생긴 한량 왕자님 아치 앨버트에게서. 소설 속 주인공과 대화를 나누게 된 일이 꿈만 같은 코델리아, 자신이 사는 세상 속에서 벌어질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4,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