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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작품
총 5권완결
4.2(167)
눈을 뜨고 숨을 쉬는 순간부터 이곳이 어디인지 고민을 하다, 들려오는 한 이름에 이곳이 어딘지 확신했다. 이곳은 죽기 전 읽었던 <영애님에게 맡기겠어요> 세계이자 자신은 악역인 프리시아 아트레이유로 다시 태어났음을. 원작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와 계약 결혼을 시작한 지 3년. 한 달의 시간을 앞둔 때, 아슬레이가 저주에 걸리게 된다. “견딜 수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무리라면 마탑주를 부를 테니까……!” “괜찮아요.” 그와의 관계 이후, 어쩐지 비
상세 가격대여 1,100원전권 대여 8,700원
소장 2,200원전권 소장 17,400원
총 6권완결
3.7(34)
“그와 사랑 중 선택하라면 나는 사랑을 버릴 거야. 그만큼 그가 소중하니까.” 잃고 싶지 않기에 사랑을 버리고 친구로 남기로 마음먹은 레아스. 일부러 고백을 하고 거절당한 그녀는 3년간 떨어져 있는 사이 그에 대한 감정을 정리해가고……. “내가 아는 사랑은 상대를 지치고 힘들게 하는 것일 뿐…… 그러니 나는 그녀를 사랑할 수 없어. 그만큼 그녀가 소중하니까.” 잃고 싶지 않기에 사랑이라는 감정을 부인하고 외면하는 카라스. 하지만 그녀가 떠난 후
상세 가격소장 3,000원전권 소장 16,200원(10%)
1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