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옐
로맨티카
총 4권완결
3.9(15)
‘그저 행복하게 살고 싶었는데. 운명은 내 편을 들어주지 않았다.’ 스물다섯, 연이은 취업 실패와 가족을 잃은 슬픔으로 괴로워하던 예지. 어느 날 자신을 뱀파이어라고 소개하는 공작 테오를 만나 새로운 세계 라카스로 넘어가게 된다. 그러나 새로운 시작을 바라던 예지의 기대와 달리 예지는 마법이 통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마녀로 몰린다. 인간이라는 이유로, 마녀라는 이유로 예지를 배척하던 마법사 공작들. 그런데… “아가씨는 지금 여기에 있는 것만으로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4,400원
차나기
데일리북스
3.6(10)
어느 날 영문도 모르고 이세계로 떨어진 세진. 그녀는 이세계로 떨어지자마자 모르는 언어를 배워야 했고, 이세계에 적응해 나가야 했다. 거기에 세진을 거둔 곳은 마물을 퇴치하는 용병단! 마물 피하랴, 언어 배우랴, 적응하랴,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고생길을 걷는 그녀 앞에 꽃길이 펼쳐질 수 있을까? 어라. 근데 이건 또 뭐람. 제 핏줄의 반이 이쪽이라고요? 평범한 용병단이 아니라 반역 모의 중인 비밀단체라고요? 아스트리드는 다 뭐고! 그리고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0,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