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민
디어R
2.7(3)
* 본 도서는 출판사 변경으로 인한 [정염의 미로]의 재출간본입니다.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처음 보는 미남이 나를 서큐버스, 악마라고 매도하더니 갑자기 발정이 나 몸을 섞었다. 당연히 꿈이라 생각하고 기왕지사 즐겼는데. 왜, 꿈에서 깰 수가 없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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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라
라떼북
총 2권완결
3.6(10)
“조선에는 말이오.” “네.” 어색한 분위기속에서 침만 꿀꺽 삼켜대던 민희는 환의 목소리에 움찔하며 무의식적으로 대답을 했다. 그런 민희의 대답에 환이 피식 웃음을 터트리고는 말을 이었다. “남녀칠세부동석이라는 말이 있소.” 차마 옆에 앉아있는 환을 바라보지 못하고 꿋꿋이 화면을 바라보고 있던 민희의 시선이 천천히 환에게로 옮겨졌다. 민희의 시선이 환에게로 옮겨지자 환이 미소를 지으며 쑥 고개를 내밀었다. 코앞으로 다가온 환의 얼굴에 민희는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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